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티켓 상태 어때? 받았다/오는중/아직 67 12.04 10:413599 1
데이식스선물콘 가는 하루덜아 우리 꾸밈도 공유하자ㅋ 51 12.04 22:361509 0
데이식스 도안 골라줘ㅜ.ㅜ 27 12.04 15:56538 0
데이식스애들이 너무 좋아서 이것까지 해봤다 하는거 머있어? 31 12.04 20:14519 0
데이식스하루들 기준 이 노래 할 줄 몰랐다!! 하는 셋리 있어 ~? 25 12.04 23:46443 0
 
다들 오늘 포도알 몇개ㅜ봤어? 12 11.22 12:47 281 0
후즈팬 타 아이돌 오피셜 카페 있길래 보니꼬 5 11.22 12:45 190 0
새삼 느끼지만 응원봉도 가격 많이 올랐네,,, 2 11.22 12:42 136 0
어억..? 마데워치 이제서야 알게 됨 11.22 12:42 89 0
지방 마데들아 16 11.22 12:41 257 0
애들 리허설 했나봐 9 11.22 12:40 459 0
콘서트 입장 청소년증 필요해..? 9 11.22 12:39 176 0
정보/소식 Whosfan Cafe X SUNGJIN 🤎SUNGJIN The 1st Fu.. 19 11.22 12:38 303 0
콘서트 때 마데워치 현장판매하면 3 11.22 12:37 121 0
워치 하루만 빌려줄 하루 있을까? 11.22 12:37 58 0
업자 신고성공.. 3 11.22 12:37 325 1
하..나도 데멀 케이프 입히고 싶다..... 11.22 12:36 32 0
오늘 싱가폴 공연 1 11.22 12:30 121 0
다들 취켓팅 한 구역에서 열버해? 2 11.22 12:29 161 0
데멀 케이프 진짜 예쁘더라,, 1 11.22 12:28 125 0
나 워치 언제 샀나 봤는데 벚꽃콘 끝나고 바로 샀네 1 11.22 12:23 72 0
워치는 스무스하게 샀지만 클콘 티켓은 없는 나 4 11.22 12:15 114 0
입덕 6개월/ 오프 3회차만에 워치를 만져본다 1 11.22 12:15 86 0
하루들 다들 점심 메뉴 뭐야?! 23 11.22 12:14 121 0
워치도 그렇지만 워치 커버도 갖고싶으ㅠㅠㅠㅠㅠ 10 11.22 12:13 2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