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도대체 선관위까지 간건 뭐라고 설명할건데


 
익인1
다 모른다자나 ㅋㅋ 어이없어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844 7
드영배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148 12.12 12:1214570 5
연예/정보/소식 정청래 긴급 대국민담화138 12.12 13:296058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14 12.12 20:372037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95 12.12 15:435398 0
 
윤석열 기죽지마라!7 12.06 17:42 221 0
김건희 영부인 지금 대통령 관저에 없다고 함6 12.06 17:42 772 0
서울의봄이 천만 넘긴것도 영향 있으려나 12.06 17:42 53 0
2찍은 민주주의 정신이 있는 국민이 아닌거 가틈.. 걍 나라 갈라도 될듯?1 12.06 17:42 32 0
정보/소식 국민의힘 이현웅 당협위원장 "배신자는 대통령… 탄핵은 안 된다는 생각 버려야”26 12.06 17:42 758 3
아니 혹시 연예계 일 엔시티가 다하니44 12.06 17:42 2408 3
나의 불꽃을 다 태워서라도 포기할 수 없어 12.06 17:41 49 1
제발 국힘 입만 탄핵 반대한거라고 했으면 좋겠네1 12.06 17:41 95 0
정보/소식 할명수 뉴진스 혜인 편 올라왔다!!!10 12.06 17:41 280 4
오늘 리그하는 날 ㅎㅎ 12.06 17:41 30 0
마플 그 사람이 어떤지는 12.06 17:40 21 0
노무현도 탄핵 찬반투표 했는데 국민들이 반대 던지지 않았었나9 12.06 17:40 461 0
환율 다시 오르네 12.06 17:40 380 0
다들 원영이 영지소녀 무대 반응 봤어?7 12.06 17:40 225 2
선관위 도촬하는 계엄군 사진 뜸ㄷㄷ1 12.06 17:40 633 0
정보/소식 [단독] 국수본, 김용현 전 장관 신병 확보 방안 유력 검토1 12.06 17:39 187 0
지금 상황 어떻게 흐르고 있어? 12.06 17:39 106 0
질문!!! 국회 시위 가려는데 자차 타고 가는건 비추야??11 12.06 17:39 196 0
정보/소식 "광화문 집회 참여자 폭행할 것" SNS에 흉기 든 사진 올린 20대 남성11 12.06 17:39 575 0
코로나대처는 윤도 한다고? 윤이었으면 대구부터 막고 입국금지로 외교갈등이 생겼겠.. 6 12.06 17:39 1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