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아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827 7
드영배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148 12.12 12:1214043 5
연예/정보/소식 정청래 긴급 대국민담화138 12.12 13:295841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13 12.12 20:372030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95 12.12 15:435382 0
 
정보/소식 [속보] 한동훈 "계엄 선포 후 정치인 체포조 활동 사실 확인"29 12.06 15:21 1782 0
아직도 24년이라는게 안 믿긴다...1 12.06 15:21 30 0
면접 준비 해야하는데 손에 안잡힌다ㅠ3 12.06 15:21 86 0
핸폰 지금 받았는데 뭐야?? 뭐 봐야더ㅐ 뭔 상황이야 ㅁ ㅜ임8 12.06 15:21 204 0
국회의장은 어떻게 해야 되는거야 12.06 15:21 149 0
계엄 안 한대놓고 한 이후로 쟤 말 아무것도 못 믿음 12.06 15:20 62 0
광주익들아 채널 어디봐? 12.06 15:20 52 0
지금 이거 회귀물 아니냐고 2024년에 계엄령이 뭐여 12.06 15:20 45 1
국회의장 다시 하나봐 12.06 15:20 130 0
일단 우원식 의장 입장 발표 들어보자...3 12.06 15:20 522 0
윤석열 안온다는데 통제는 왜 하지?27 12.06 15:20 873 0
로제 사랑 노래에 bullet proof 나오는디4 12.06 15:20 377 0
요며칠 다 일어난 일이 구라같음 12.06 15:20 30 0
OnAir 불안해서 온몸이 땀나…. 어후 진짜 한명때문에 무슨일이야ㅠ 12.06 15:20 33 0
마플 아니 진짜 뭔 잠깐 눈 떼면 새로운 소식이 우르르 쏟아져 12.06 15:20 16 0
박지원 "윤-한 의견 조정 실패로 보여, 대통령은 임기 단축 개헌 요구할듯"32 12.06 15:19 2792 1
마플 맨날 칼부림이랑 테러한다는 방구석 찐따들 오늘은 왜 안 나댐 12.06 15:19 88 0
내가 살면서 내란죄를 경험하게 될줄이야 ㅋㅋㅋ 12.06 15:19 23 0
그때 광주 시민들이 느낀 공포감 얼마나 클지 예상도 못하겠음11 12.06 15:19 430 0
이게 트루먼쇼가 아니라니.... 12.06 15:19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