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0l
ㄹㅇ 깜짝 놀라거나 무서워서 눈 가릴만한 영화 보고싶다


 
   
익인1
와 그런 게 없을정도면 쭉 없을 듯 쓰니가 놀랄 영화는ㅋㅋㅋ 부럽다 난 개쫄보
11일 전
글쓴이
전에 한동안 호러 스릴러 고어 너무 찾아봐서 그런가봐 ㅜㅜ 점점 심한거로 보니까 뭔가 무뎌져서…
11일 전
익인2
곤지암도 안무서웠음???
11일 전
익인2
파라노말 액티비티ㅊㅊ
11일 전
글쓴이
이거 강아지? 나오는건 아니지?? 비슷한 소재 봤던거깉은디 오늘 볼게 추천 고마워
11일 전
익인3
나도 무서운거짱잘보는데
11일 전
글쓴이
근데 남들처럼 무서워하고 이런거에 갈증생기지 않아? 나도 그 감정을 느껴보고 싶어 ㅜㅜ
11일 전
익인3
어어어어 마자 ㅋㅋㅋㅋㅋㅋ 그런거어디없나...일단 우리나라는 분명없고.. 태국쪽이나 살펴볼까싶음...
11일 전
익인4
기담도 봤어??
11일 전
글쓴이
기담 내일 볼게 고마워‘
11일 전
익인4
아아 사싷 나는 무서워서 안봤는데
거기 나오는 귀신이 엄청 유명해서 .ㅎ.ㅎㅎㅎ 나중에 후기 알려주라 ㅋㅋㅋㅋ

11일 전
익인5
쓰나 다른말인데 귀신의집도 안무서워해?
11일 전
글쓴이
응응…ㅋㅋㅋㅋ 그냥 정신없고 재미없어…
11일 전
익인6
제인도 봐바...나 공포 잘 보는데 이건 뭔가 으스스 하더라
11일 전
글쓴이
봤으 ㅜㅜ 근데 사실 그거 기대하고 봤는데 잔인한 부분이 조금 아쉬웠던거같으
11일 전
익인7
친구들이랑 제인도 벌벌 떨면서 봄......갑툭튀 깜놀 이런 건 아닌데 분위기가 되게 소름돋아
11일 전
글쓴이
맞아 분위기는 있지!! 근데 고어요소가 좀 아쉬웠던듯 연출이 아쉬워 ㅜ 좀 더 좋을 수 있었을거같은데
11일 전
익인8
나 공포쪽 안본거 없고 무섭다고 느낀거 없는데
제인도, 유전
두개 추천 유일하다 딴거는 진짜 시시함

11일 전
글쓴이
유전 머리 떨어질때는 좋지!!!
11일 전
익인9
제인 도 친구가 추천해줘서 봤는데
난 쏘쏘했어 잔인하고 스릴 넘치는 거 좋아한다면 엑스텐션을 추천할게!!

11일 전
글쓴이
그치 나도 쏘쏘했어 엑스텐션 고마워 나랑 비슷한 쓰니가 추천해주니 기댜된다
11일 전
익인10
지금 1987 택시기사 이런거보면
현실적 공포를 느낄거 같은디...
영화라 내가 겪는 실화가 될판이라...

11일 전
글쓴이
ㅋㅌㅌㅋㅋㅋ 맞긴하지 크크 둘 다 영화관에서 봤어서 몰입 잘 되더라 ㅎㅎ
11일 전
익인11
굳이 영화여야해?
11일 전
익인11
공포영화는 대만 일본이 최고이긴해
11일 전
글쓴이
조언 고마옹!! 굳이 영화 아니라도 좋은데 뭔가 텐션이 영화가 좋을거같아허! 혹시 다른거 추천해줄거 있옹???
11일 전
익인12
곡성 개무섭지 않니..
11일 전
글쓴이
난 그냥 재밌게 봤어!!! 그래서 내가 원하는건 약간 오~!! 이거보다 헉 으악 이런 무서움을 느끼고 싶었어 ㅜㅜ
11일 전
익인13
애나벨은..? 극장에서 보다가 나가고 싶었는데
11일 전
글쓴이
인형이 너무 귀엽게 생겨서 몰입이 안 되더라구 ㅋㅋㅋㅋ 그리고 약간 갑툭튀 원툴같아서 ㅜㅋㅋㅋ 아쉽 갑툭튀만 좋음
11일 전
익인14
난 스승의은혜 무섭던데
11일 전
글쓴이
이건 약간 스트레스 풀리고 재밌더라 댓 보는 다른 익들 있으면 이거 나도 진짜 추천 크크👍👍 살짝 지루한 부분 있어도 어떤 부분이 진짜 스트레스 확풀려서
11일 전
익인15
주온도 안무서워??
11일 전
글쓴이
주온 너무 옛날에 봐서 기억이 안 난다 ㅜㅜㅜ 다시 한번 볼게!!! 고마워
11일 전
익인16
와 나도 나 공포영화 찍먹러라 이것저것 다 봤는데 컨저링 1 정도만 되게 재밌게 봤고 나머지는 다 그냥 그랬음ㅠㅠㅠㅠㅠ
11일 전
글쓴이
그치 뭔가 으악!!! 하고 무서움을 느끼고 싶어 ㅜ 공포영화보고 재밌는걸 느끼는게ㅜ아니라…
고어영화는 뭔가 약하고 공포는 스토리가 너무 빈약해서 김샘

11일 전
익인17
난 올가미가 무서웠어 ㅋㅋㅋ
11일 전
글쓴이
헐 나 이거 첨봐 나 이거 꼭 볼게 추천 고마워
11일 전
익인18
셔터 개무서웠는데
11일 전
글쓴이
셔터는 약간 무섭다기보다 재밌었어… 크크
11일 전
익인19
난 알포인트..
10일 전
글쓴이
알포인트 무섭진 않은데 진짜 좋긴했어 ㄹㅇ 뭔가 나도 개봉했을 때 봤으면 무서웠을듯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52 12.17 15:4729310 2
드영배 수지 블러셔 안하는게 더 잘 어울리는 이유가 뭘까❓114 12.17 18:559050 0
드영배 옥택연 진국인가봐..89 12.17 16:5912194 0
드영배/정보/소식"'군 면제' 맞아요"..나인우 측, 입 열었다 [공식]69 12.17 18:426503 0
드영배/정보/소식나인우 측 "군면제 맞다”…4급 판정 이유는 '함구' [공식입장]58 12.17 19:307112 0
 
난 어릴 때 부산행이 공포영화인 줄3 12.06 18:36 75 0
지거전 선공개 더줘요 …하라에 나온장면만 계속보는중.. 12.06 18:35 27 0
정보/소식 [단독] 박지후, '연인' 감독 신작 '사계의 봄' 여주인공11 12.06 18:33 1855 0
나 다음주까지 지거전 5화 선공개랑 4화만 100번은 보게 생겼어 12.06 18:32 72 0
마플 결방 하는게 맞지 뭐 이상황에... 12.06 18:31 100 0
와 결방 진짜 죽고싶다2 12.06 18:28 294 0
지금 거신 전화는 중국에서 반응 좋다는데 최근 2년 동안 한드 중 젤 고점인가?6 12.06 18:28 1907 0
체크인한양 채널에이 인별 용천루의 인턴 사환 하오나 4인방 사복 vs 사환2 12.06 18:27 65 1
정보/소식 [단독] 임지연 '옥씨부인전' 2회만에 결방..비상계엄·탄핵 여파 못 피했다 12.06 18:26 71 0
지거전 결방이라 불금 팍식음 ㅜ2 12.06 18:25 192 0
지거전ㅠㅠㅠㅠㅠ 아ㅜㅏㅏㅏㅏㅏㅏㅏㅏ 12.06 18:23 60 0
정보/소식 [단독] '열혈사제2' 오늘(6일)은 보고, 내일(7일)은 못본다..뉴스특보 편성2 12.06 18:22 691 0
아 미친... 이준혁 한지민이 말아주는ㅠㅠㅠㅠㅠㅠ2 12.06 18:20 564 0
아; 잠만 지거전 오늘도 결방이라고??????????????6 12.06 18:18 556 0
김나나 사람맞니? 12.06 18:18 87 0
마플 하 지거전 결방이라니...1 12.06 18:17 60 0
MNET 공계 변우석 비하인드 사진 떴음9 12.06 18:15 420 0
배우들 소속사 힘 많이 중요하구나..5 12.06 18:08 1678 0
마플 박규영배우랑 김민하 배우 좀 자매같아2 12.06 18:06 104 0
공유 인스스57 12.06 18:03 338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