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2일 전 N최산 2일 전 N유니버스리그 5일 전 N양정원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2 12.18 15:064408 15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생축 특전! 43 0:01546 20
데이식스자멀 산 하루들 누구 했어??? 41 12.18 21:59531 0
데이식스본인표출안녕 하루들.. 나야.. 이번에는 쿠키입니다 🐻🦊🐰🐶 40 12.18 15:14596 5
데이식스본인표출 밴드 에이드 나눔 하루 왔다으아아 64 12.18 20:45851 0
 
데이식스가 마이데이한테 부끄럽지 않은 가수가 되려고 노력하는만큼 9 12.07 12:14 728 3
오늘 여의도 가는 하루들 있어?? 15 12.07 12:04 530 0
나 마데워치 들고 혼자 여의도 가는데... 20 12.07 11:50 556 3
마플 오늘 여의도 가는 하루들아..! 14 12.07 11:26 467 0
우리 하루들 오늘은 평소보다 더! 원필이 말 잘 듣기야~? 5 12.07 11:26 209 3
냉부해 티저 웰투쇼 찰떡이다 12.07 10:59 102 0
요새 너무 힘들었는데 꿈에 애들 나옴 12.07 10:37 81 0
엄마 어지러워...! 어지러워...!!! 6 12.07 09:41 350 0
나 이제 떼창할때 당당하게 하고싶은데 가사 외울 노래가 4 12.07 08:03 192 0
밴드덕질 처음이라 그런데 4 12.07 05:17 413 0
마이데이가 많이 보고싶은 밤이야… 마이데이가 많이 보고싶은 밤이야….. 마이데이.. 1 12.07 05:11 119 0
팬싸 안가본 하루들은 가보고 싶은 생각 없어? 31 12.07 03:22 1678 0
장터 막콘 좌석 교환 구해용! 2 12.07 03:08 310 0
올해 유입 확 늘었던때 언제인거같아?? 24 12.07 03:02 953 0
워치못구한 하루들 위드뮤 품절풀림 29 12.07 02:03 1268 0
큰방에 웃긴 글 있네ㅋㅋㅋㅋㅋ 4 12.07 01:59 734 0
집샵 교환 2 12.07 01:16 105 0
혹시 필레이리스트에 캐롤 제목 아시는 하루 있니 1 12.07 00:58 81 0
원필이 길게 써주고 간거 눈물나ㅠㅠ 2 12.07 00:48 534 0
장터 혹시 콘서트 교환하실 분... 6 12.07 00:42 3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