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ㅋㅋㅋ 저게 2만명이요?


 
익인1
장난하나 진짴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812 12.14 17:3023160 3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420 12.14 21:128730 3
플레이브🫂 110 12.14 17:372703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4852 36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4 12.14 15:543258 14
 
마플 그냥 다같이 응원봉 들고 시위나 하러가2 12.08 00:17 85 0
마플 지금 돌이 의견안낸게 문제야? 제일 중요한 의원들이 의견을 안냈는데?6 12.08 00:17 104 0
현장 카메라 감독님도 같이 즐기심ㅋㅋㅋㅋㅋㅋ59 12.08 00:17 1692
마플 안철수는 단일화만 안했어도 윤 대통령 못했을탠데4 12.08 00:17 164 0
연예인 sns 작은거 하나 하나 다 살펴보면서 검열하는것들 12.08 00:17 43 0
마플 방금 ㄴㅈㅅ 악플 글 이미 어제 타싸에서 피뎁 따서 넘긴 거임 전시하려고 일부러 가져온 거4 12.08 00:16 112 0
친구랑 다음주 금요일에라도 시위가려고 12.08 00:16 49 0
지금 연예인들한테 뭐라할때가 아니잖아 국민의힘이나 규탄해 12.08 00:16 33 0
아 트위터 계정 잠겼다 망할 생일 12.08 00:16 69 0
저기 오늘 집회 아이돌 노래 언제부터 본격적으로 나왔어?2 12.08 00:15 171 0
무슨 연예인이 발언을 했는지 안했는지 찾고 외우지 말고 7 12.08 00:15 177 0
마플 진짜 정병들은 어떻게 하나같이 다 그러지 12.08 00:15 39 0
임영웅 까는글이 임영웅에게 디엠 보낸 사람 까는 글보다 많네11 12.08 00:15 812 1
마플 남돌이 1찍 티내서 나쁠게 도대체 뭐가 있음?26 12.08 00:14 609 0
정보/소식 경찰 추산 10만명이라고 한 오늘 시위규모 (수정)17 12.08 00:14 755 2
마플 난 걍 아이돌 팬이 부러움1 12.08 00:14 233 0
마플 정치적인 발언만 안하면 되지 소통이 뭐가 문제야9 12.08 00:14 181 0
마플 사진포즈랑 산타복장(?) 빨간색으로도 검열하는 거2 12.08 00:14 120 0
시위 분위기가 저렇게 가볍고 흥겨운 게 오히려 좋을 수도 있음7 12.08 00:14 177 0
아이유 팬들아 급해6 12.08 00:14 4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