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만명의 국민들이 추운날씨에도 의원들이 참여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국회앞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투표 참석 만이라도 해주십시오
전쟁과 계엄에서 총은 적군과 아군을 식별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떠올려 주십시오
이렇게 보내면 블락 안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