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반짝 올려치기 해두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827 7
드영배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148 12.12 12:1214043 5
연예/정보/소식 정청래 긴급 대국민담화138 12.12 13:295841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13 12.12 20:372030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95 12.12 15:435382 0
 
아니 차라리 이게 나아 시간 끌지 말고 차라리 다시 안건 올리고 하는게 나을 것 같은데 12.07 19:39 69 0
이번에는 부결이지만 대통령 하믄 것 보고 다음에는 가결 찍는다는 게 뭔......1 12.07 19:39 44 0
아니 이걸 진영논리로 생각하네 12.07 19:39 23 0
OnAir 뭐 일단 와서 투표라도 하는 게 중요하긴 하지만.... 12.07 19:38 18 0
OnAir 이랬는데 전원 찬성이면 웃기겠다 ㅎ 12.07 19:38 67 0
OnAir 아니 소신이 있다 없어졌네 12.07 19:38 10 0
OnAir ......? 아니 지금 찬성하시지.. 왜 다음을 생각하세요..? 12.07 19:38 17 0
OnAir 말 드럽게 많네 12.07 19:38 5 0
OnAir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보는건가 12.07 19:38 15 0
OnAir 자기살길 찾으신거구나... 12.07 19:38 49 0
OnAir 솔직히 지금 김상욱 의원말 이해안감 1 12.07 19:38 108 0
OnAir 아 울먹이지마소 눈물호소냐고 12.07 19:38 9 0
OnAir 다음 탄핵이라네ㅎ 12.07 19:38 43 0
정보/소식 김상욱 본인피셜 : 당론에 따라 반대표 행사했다 12.07 19:38 105 0
OnAir 표는 까알임 국힘 빨리 와서 다 투표해라 12.07 19:38 8 0
혐주의)표정으로 국힘 설득하는 이준석13 12.07 19:38 1328 1
OnAir 저사람은 윤을 뭘 보고 믿은거야... 12.07 19:38 7 0
OnAir ㅇㅋ 일단 소신껏 투표하게 다 나와보라고 12.07 19:38 6 0
OnAir 그래 일단 투표를 해봐 그냥 투표라도 하라고 제발 12.07 19:38 5 0
그... 헛소리 그만하시고 들어가서 앉으세요 12.07 19:38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