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왜 안오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827 7
드영배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148 12.12 12:1214043 5
연예/정보/소식 정청래 긴급 대국민담화138 12.12 13:295841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13 12.12 20:372030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95 12.12 15:435382 0
 
정보/소식 경찰 추산 10만명 주최측 추산 100만명 운집28 12.07 19:54 1571 0
OnAir 다 같이 와서 투표하면 분명 이탈표 있을 거5 12.07 19:54 460 0
ㅋㅋㅋㅋㅋㅋ국짐 단체로 국민을 등져버리네 12.07 19:53 54 0
혹시 시위 내일도 하나?2 12.07 19:53 171 0
마플 그렇게 당론에 확신있으면 다같이 투표하면되지 지들도 서로 못믿으니까 저러는거 아님?1 12.07 19:53 56 0
본인들 선거 때는 국민들 보고 제발 한 표 행사해 달라고 하면서 12.07 19:53 33 0
OnAir 지금 온에어 어디꺼 보는거야?9 12.07 19:53 246 0
마플 간첩 종북세력 핑계로 계엄령 난리친거면서 정작 당론에 따라서 투표 안 하고 토낀 건 어디나라..1 12.07 19:53 25 0
지금까지 몇명 돌아왔어?3 12.07 19:53 233 0
OnAir 본회의 도중 국힘의총을 하는것 자체가 방해라니까 12.07 19:53 146 0
진심으로 국힘 애들 다같이 정신병원 쳐넣고싶늠 12.07 19:53 18 0
김상욱이 구라야 아님 신동욱이 구라야?5 12.07 19:53 589 0
마플 뭘 찍든 일단와서 투표해 이것들아 12.07 19:53 8 0
근데 진짜 다들 무력감에 지치지말자 이건 진심임2 12.07 19:53 44 0
투표 안하는게 너무.. 쪽팔림… 12.07 19:53 15 0
정보/소식 "충성스러운 여당의 보이콧"…외신들, 탄핵안 표결 라이브16 12.07 19:52 714 0
억지로 막은거 아닌거 어필하려 국짐 한명 투표 보낸거네 ㅋㅋㅋ6 12.07 19:52 349 0
오늘 주최측 추산 100만이래 첫날 바로 초동 커하 찍었다3 12.07 19:52 367 0
OnAir 젭티 아나운서 울먹인다...2 12.07 19:52 395 0
OnAir 아까 한동훈 7시에 긴급 뭐 발표한다 하지 않음?3 12.07 19:52 3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