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에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25 12.13 19:0323980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3 12.13 19:504263 10
드영배 ditto 디토 느낌 나는 어배우 누가 있을깡78 12.13 17:439653 2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3290 3
이창섭 ✨️❄️올겨울 포근하게 감싸줄 이창섭 비밀사이OST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58 12.13 16:49828 19
 
당장 탄핵 어려우면 12.08 15:38 79 0
그냥 목소리 낼까말까 커뮤 반응 눈팅하는 아이돌들 있으면22 12.08 15:38 371 3
거칠게 파(破) 모나리자 스마일 12.08 15:38 171 0
정보/소식 [단독] 국민의힘 김상욱 "명시적 조치 없다면 다음 탄핵안 찬성표"22 12.08 15:38 673 0
이거 듣고 오늘도 힘내자‼️ 12.08 15:38 64 0
정보/소식 mbc : 불쌍한 석열 안아주고싶어83 12.08 15:38 3676 20
20대 후반 - 30대 초반 여자들이 전부 떼창 가능한 남돌 노래 추천좀7 12.08 15:38 136 0
한브라더스 개그 콤비 오늘 뭐한거임? 12.08 15:38 16 0
OnAir 걍 국민투표 하고 싶다 12.08 15:37 26 0
정보/소식 시위 국회의사당역 몇 번 출구에서 내리면 돼?2 12.08 15:37 81 0
정보/소식 [단독] 국민의힘 김상욱 "명시적 조치 없다면 다음 탄핵안 찬성표"24 12.08 15:37 684 7
jyp소속 가수들 응원봉 오프라인에서는 파는곳없어?3 12.08 15:37 74 0
김이나 행보를 보면 일베는 아닌거 같고 걍 문재인을 별로 안좋아하는거 아님?37 12.08 15:37 3515 0
책임지기 싫어서 빤스런치고 국민으로 돌아가겠다 이하고 12.08 15:37 31 1
정보/소식 [속보] 이재명 대표, 오후 4시 30분 기자간담회 예정7 12.08 15:36 648 1
OnAir 전부 책임지기 싫어서 도망가는데 국힘 의원들은 왜 도망안감?8 12.08 15:36 237 1
마플 어제 초등학생 조카가..4 12.08 15:36 170 1
마플 내란 짝짜꿍하던 정치 법조계 인사들이랑 지지자들 12.08 15:36 36 0
마플 어떤 돼지하나때문에 진짜 피곤해졌다 12.08 15:35 26 0
어제 시위 진짜 한국같았음1 12.08 15:35 213 1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