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6l
아이돌 응원봉중에서 제일 유명한 응원봉은 뭘까? 쓸데없이 궁금하다 ㅋㅋ


 
익인1
뱅봉이나 에리디? 아미밤?
7일 전
익인2
내가 알고있는 건 뗀석기랑 빅뱅팬들꺼
7일 전
익인2
뗀석기는 진짜 뗀석기처럼 생겼어서 처음 알게 순간부터 기억해
7일 전
익인3
캐럿봉?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여의도 선결제 받은 업장들 진짜 양심 좀 챙겨라 인성에 빵꾸났냐154 12.15 19:298460 8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61 12.15 21:132118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3 12.15 22:301541 41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1 12.15 20:04917 0
이창섭 창섭 왕자님(추가) 34 12.15 13:472794 18
 
마플 하 진짜 내려와라. 너 때문에 내가 진짜 너무 힘들다3 12.09 04:16 116 0
대전 시위곡 - 그놈에게(그대에게 개사)ㅋㅋㅋㅋㅋㅋ4 12.09 04:14 270 0
뚱중하게에서 중이 뭐야?5 12.09 04:13 1504 0
시위 갔다오고 나서 감기 걸렸다ㅠㅠ 10 12.09 04:10 226 0
오래 앉아있는 거 꽤 어렵지 않아욥 7 12.09 04:10 1239 0
엄마 내가 살기 좋은 세상 만들어줄게2 12.09 04:08 421 4
난 아이돌 잘 모르는 사람이랑 집회 갔었는데3 12.09 04:06 598 0
오히려 지금 즐기는 시위방식을 사람들이 좋아하기도 해6 12.09 04:05 549 4
마플 명태균 뭔지 몰랐는데 디게 심각하구나2 12.09 04:05 261 0
이것도 중요한듯 19 12.09 04:04 1292 13
한준호 의원 개인적 좋느 짤들6 12.09 04:04 904 4
다들 한마음 한 뜻을 가지고 있다는건 정말 조은거구나...1 12.09 04:03 153 0
마플 흙.... 우리 방은 진짜 나와 누군가 한명뿐인데 부럽다 12.09 04:03 98 0
이제 와서 독재 구호 외친 국힘 영상보니깐 황당하넼ㅋㅋ2 12.09 04:02 97 0
어차피 다음 주 주말이면 또 다같이 봉 흔들고 있을 거면서1 12.09 04:02 403 0
즉시 쿨쿨쿨!2 12.09 04:01 108 0
마플 얘들아 그냥 플을 끝내 8 12.09 04:00 321 0
이 새벽에 이거보고 엄청 웃는중6 12.09 03:58 836 1
브로큰 멜로디스 콘서트장에서 스포했구나...7 12.09 03:58 255 0
시위 때 기억에 남는 깃발 있음?23 12.09 03:58 4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