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덕분에 월요일 기다리는 싸패가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358 12.16 19:348011 2
드영배박정민 무슨일인지 갈켜주실분161 12.16 10:5434497 5
드영배/마플음....김태호 감다잃....109 12.16 13:3718669 3
드영배롱패딩은 무조건 브랜드로 사는 게 낫나?100 12.16 19:078591 0
드영배 김수현 퍼컬 뭐야?78 12.16 10:532667 20
 
내가 아는 184 중에 진짜 길어보이는 듯...25 12.09 17:52 5002 1
박정민 이거 진심 설렌다9 12.09 17:46 1375 3
선업튀 안 봤는데 변우석 엄청 신경쓰이네...🤔22 12.09 17:45 1042 3
솔직히 조명가게 4회 중반까지 이게 뭐지? 했는데5 12.09 17:43 437 0
마플 송혜교가 사람을 엄청 진심으로 대하나봐1 12.09 17:42 272 0
xo키티에 민호랑 유리 친남매였네....?2 12.09 17:41 301 0
네이버 포스트 내년 4월에 종료10 12.09 17:41 2261 0
원경 TVN에서는 15세 티빙에서는 19세3 12.09 17:40 225 0
변우석 이거 표정 너무 귀여움10 12.09 17:33 774 1
정보/소식 종영까지 2회 '페이스미', 마지막 관전포인트 셋 12.09 17:31 42 0
홍민기 오예주가 말아주는 투지원 완전 맛도린데5 12.09 17:18 728 1
마플 탄핵 가결 이번주도 힘들어?5 12.09 17:13 338 0
스토브리그말고 스포츠관련 드라마 잘 된 거 있나?11 12.09 17:13 419 0
미디어 옥씨부인전 3회 메이킹 12.09 17:12 57 0
설마 토욜 또 결방??2 12.09 17:03 387 0
야구 드라마는 왜 안 나오지?20 12.09 17:01 1147 0
그냥 그전에 탄핵되면됨...6 12.09 16:51 336 0
시상식 tv 온에어는 안하고 유튭 생중계 해주는것도 안될까3 12.09 16:47 222 0
위키드 보고 왔는데 아리아나그란데 연기 왜이리잘함 ㅅㅍㅈㅇ7 12.09 16:45 489 0
송혜교 수지 강민경이랑 친한거 보면 신기행15 12.09 16:42 430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