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1l 4

[잡담] 오리청래 | 인스티즈



 
글쓴이
청래플이라 급히 짤 품
7일 전
익인1
ㅋㅋㅋㅋㅋ뭐야이건
7일 전
익인2
네?ㅋㅋㅋㅋㅋㅋㅋ역시 전통문화 스타크래프트
7일 전
익인4
단축키 급히 외움
이 대결 어이 없음
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글쓴이
희두 표정이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5
더불어스타대회??? 이게 뭐야??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170 12:445645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190 11:4816474 1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78 14:271506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55 14:451668 0
더보이즈솔직히 걍 뭐 떠서 좋은 사람 있음? 37 0:292201 0
 
오늘 9시에 PD수첩 2편한다1 12.09 16:25 60 0
얘들아 나 작곡 배워보려고... 응원 좀23 12.09 16:24 308 0
정보/소식 국민의힘 TF위원으로 선출된 서지영 의원의 언행 ㅋㅋ11 12.09 16:23 434 0
정보/소식 국민의힘 대구시당에 '근조화환' 잇따라…국회의원 사진 짓밟히기도 12.09 16:23 450 2
트와이스 이번 컴백곡 미국 컴백곡이야????3 12.09 16:22 186 0
가요대전 웨이션브이 떳길래 물어보는 건데 혹시 텐 솔로무대도 해?3 12.09 16:22 140 0
정보/소식 [단독]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에 '나경원' 유력 거론37 12.09 16:22 589 0
전현무 대중적으로 비호감 이미지야??48 12.09 16:22 1544 0
이 부산 언니 말 진짜 야무지게 잘한다2 12.09 16:22 132 0
근데 시위할때 앉ㅇ아서 하지?6 12.09 16:21 163 0
구믐 오프라인에서 파는 곳도 없겠지..... 12.09 16:21 43 0
한동훈 대머리 가발거치대 같은 걸로 놀리는거 뭔가 대머리인 사람이 보고2 12.09 16:21 155 0
국힘 해산 청원하고 몇퍼 됐나 들어가보려는데 접속자 많아서 대기 걸림ㅋㅋㅋㅋㅋㅋ9 12.09 16:21 392 0
초등학생때부터 뇌물뿌려서 학생회장 짤렸다는 김재섭8 12.09 16:21 1352 2
근데 강원도는 이제 국힘 버릴때 안됨??8 12.09 16:21 163 0
키우기 힘든 제노 개귀엽다....4 12.09 16:20 166 0
마플 혹시 연성러가 기프티콘 나눔 같은 거 하면 좀 그래? 8 12.09 16:20 99 0
정보/소식 대구, 울산 국민의힘 에도 배달된 근조화환2 12.09 16:20 494 5
나 이제 슴 뭔 공지 뜨면 가슴이 철렁거려2 12.09 16:20 115 0
수원 실내체육관 자리 골라줄 사람...?3 12.09 16:20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