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6l
이번에 국회의원 이름 얼굴 다외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 빠른시일에 엄청난 속도로 지식 습득함 진짜 공부해야돼 사람은 역시
28일 전
익인5
맞다맞따...
28일 전
익인1
이렇게 입문하는것이야ㅋㅋ
28일 전
익인2
ㄴㄷ 솔직히 탄핵 표결 투표수 이런거 잘 몰랐는데 어우 완벽히 각인됨
28일 전
익인3
나도 정치 관심 1도 없었는데 지금 뉴스만보고 국회의원 너무 자주봐서 오만거 알아가고있음 ㅋㅋㅋㅋㅋ
28일 전
익인4
ㄴㄷ 법사위 운영위 다 알게됨ㅋㅋㅋㅋㅋㅋ
28일 전
익인6
이제 1987 변호인 남산의부장들보면 이해더잘됨
28일 전
익인7
ㄴㄷ ㅋㅋㅋㅋㅋㅋㅋㅋ
28일 전
익인8
ㄴ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1 01.05 16:4729256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37 01.05 14:4026221 25
플레이브 골디 인기상🎉 68 01.05 10:594545 8
엔시티다들 슴콘가? 80 01.05 21:491968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4 01.05 19:452498 0
 
OnAir 독재라고 외치는 거 국힘임?2 12.27 16:26 46 0
OnAir 왜 벌써가 ㅋㅋㅋ 12.27 16:26 15 0
OnAir 쟤네 지금 지쳐서 어차피 10분컷이였음 12.27 16:26 19 0
OnAir 청래정 저 멀리서 지켜보고있네 ㅌㅋㅋㅋㅋㅋ 4 12.27 16:26 127 0
OnAir 의장 ㅁㄱ실력 진짜 본받고 싶다 12.27 16:26 29 0
마플 팬미팅 끝났나봄2 12.27 16:26 49 0
OnAir 아 더하라고 12.27 16:26 18 0
OnAir 복채오예 복채오예 12.27 16:26 13 0
OnAir 국민들은 아스팔트에서 몇시간을 외치는데 12.27 16:26 22 0
국힘이 공개고백하는 거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27 16:26 300 0
OnAir 성동아 이제 지쳤니ㅋㅋㅋ 12.27 16:26 15 0
OnAir 벌써 지침? 12.27 16:26 16 0
OnAir 의장 복제라고 들리는데 오히려 좋아다 12.27 16:26 17 0
OnAir ㅁㄱ은 저렇게 하는거구만 12.27 16:26 23 0
OnAir 너네 나오랰ㅋㅋㅋㄱㅋ 12.27 16:26 27 0
OnAir 또 나가나? 12.27 16:26 8 0
OnAir 김밥엔 라면이긴 하지 김밥!라면! 12.27 16:26 5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 자리에 앉은거보고 머슥하게 앉깈ㅋㅋ 12.27 16:26 29 0
OnAir 민주당이 부럽긴했나 12.27 16:26 46 0
OnAir 옹 벌써 가?? 12.27 16:26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