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다빈밴드 어제 N탯재 어제 N이영지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19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117 01.03 11:146237 0
데이식스하루들 도운이 뭐라고 많이 불러? 50 01.03 22:06952 0
데이식스 그거 아니 케둥이 귀 없애면 영케이 빡빡이랑 똑같음 50 01.03 14:472185 0
데이식스팬미 대왕데니멀즈 알바자리가 들어왔었으면 했을거야? 38 01.03 13:241217 0
데이식스23년 클콘 간 사람들 기분이 어땠을까..... 32 01.03 22:46603 0
 
하루들아 우리 어래오래오래마데하자 1 12.23 22:34 29 0
어근데 나 시그 왜안오지 5 12.23 22:32 113 0
방이꺼 예비용으로 더 살까 4 12.23 22:28 151 0
과연 올해 안에 서른콘 엠디가 올 것인가 4 12.23 22:24 115 0
나 팝업 오프라인 필끼랑 온라인 필끼 데리고있는딩 12.23 22:22 66 0
나 원필이 버블 이제 봤는데 결심함 2 12.23 22:21 211 0
lp 포스터 구매한 하루들아 6 12.23 22:18 189 0
데식이들 태블릿 배경화면 공유가능하니,,,?🥹 6 12.23 22:18 124 0
나 영종도가 첫콘서트였던 짭마데인데 응원법 다 아는 이유가 1 12.23 22:11 201 0
데이식스는…가좍이야……🥹 5 12.23 22:10 377 0
원필이 콩츄 나오고 울 때 내 양옆 마데들 다 에데식 입덕이였거든 12.23 22:07 199 0
찐이야 뒤늦게 보는데 누가 이렇게 귀엽게 먹지요? 6 12.23 22:07 163 0
사랑이 눈에 보이는 순간 3 12.23 22:06 217 0
아니 토롯코 때 스탭분 뭐야ㅋㅋㅋㅋ 43 12.23 22:04 1767 0
갑자기 생각난건데 ㅋㅋㅋㅋ 도락롤 때 2 12.23 22:02 103 0
근데 첫콘에서 여러분~마이데이 귀엽죠~? 22 12.23 22:02 350 0
마플 스제가 줘야할 것 고소진행상황 2 12.23 22:00 314 0
오늘의 야근메이트 12.23 21:59 37 0
원필이 어쩌다보니 건반 나갔을때ㅠㅠㅋㅋㅋㅋ 2 12.23 21:59 215 1
? 박성진 코찡긋 뭔데 6 12.23 21:57 15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