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0l
https://naver.me/5WO2gilA


 
익인1
👍
7일 전
익인2
제발 경찰아 잘하자...잘해서 검찰 수사권 좀 뺏자....
7일 전
익인3
경찰 화이팅 국수본 화이팅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외국멤인데 한국어 개잘하는 아이돌 누구있어??204 12.15 21:543905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131 11:488736 0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69 14:27713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9 12.15 22:302519 49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39 14:45603 0
 
근데 응원봉 많으니까 진짜 4 12.09 13:47 560 0
울 엄마랑 아빠가 나 응원봉 있는거 다 빌려달라구 해서1 12.09 13:47 414 1
와 카리나 예쁜 줄은 알았는데10 12.09 13:47 1569 0
노무현 이재명 문재인 유시민 다 영남출신인거 신기함2 12.09 13:46 356 2
샤월들 착하네 윤석열 비염 없애주네4 12.09 13:46 347 0
엔시티는 그럼 응원봉이 다 같은 거 맞나?15 12.09 13:46 355 0
마플 익들아 나 두부 좀 주라… 8 12.09 13:46 83 0
헐 크씬 스트리밍 또 해준다 밥친구 ㄱㄱ 12.09 13:45 27 0
아이유 지으니어스 질문있는데2 12.09 13:45 353 0
정보/소식 방탄소년단, 'Dynamite' MV 19억뷰 돌파…4년 4개월만에 대기록2 12.09 13:45 46 4
마플 김이나 좀 충격이네4 12.09 13:45 661 0
마플 걍 탄핵 찬성 빠르게 했으면 국힘도 버린 윤 프레임으로 이미지 분리하고5 12.09 13:44 158 0
내가 2찍은 논리가 없구나 느꼈던 글들이었음 문재인이 잘한게 뭐냐 12.09 13:43 118 0
믐뭔봄 지금 양도하면5 12.09 13:43 260 0
마플 내 본진 12월 생일인데3 12.09 13:43 142 0
근조화환 안보내나했는데 12.09 13:42 165 0
구믐이 이렇게나 환영받았던적이 있었나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 12.09 13:42 54 0
국힘에 병크 없는 멤버 찾는 게 더 빠를 듯3 12.09 13:42 88 0
갑자기 ㅍㄹㅇㅂ 응원봉 개부러워12 12.09 13:41 1857 0
마플 <궁금해서 물어요>25 12.09 13:41 38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