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연석 아니어도 좋으니까 두장 구합니다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936 12.14 17:3025873 4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477 12.14 21:1210662 3
플레이브🫂 113 12.14 17:372831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5207 36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4 12.14 15:543561 15
 
포카마켓 입고 자체가 힘드네 ㅠㅠ14 12.10 18:32 144 0
정보/소식 김재섭 현수막 걸었음.jpg87 12.10 18:32 3397 0
아니 ㅋㅋ 진짜 2찍하고 긁힘은 이재명이 무섭긴 무서운가봐 ㅋㅋ3 12.10 18:32 94 0
원랜 일 하다가 피곤하면 가끔 뉴스 찾아 봤는데 12.10 18:32 31 0
시위에서 진짜 인류애 뒤진 놈들 나오는거..에휴 12.10 18:31 168 0
나는 윤석열 버텼는데 2찍들은 왜 이재명 못 버티냐고3 12.10 18:31 116 0
계엄군에게 확보 지시한 6곳 : 1. 민주당사 2. 국회 3. 선관위 과천청사 4. 선관위 ..9 12.10 18:31 295 0
가요대축제 본인확인 빡세?5 12.10 18:31 85 0
마플 퀸티? 이 사람도 이ㅈㅁ 욕하네.. 35 12.10 18:30 646 0
마플 엄마가 시위 한번만 더 가면 머리털 다 밀어버린댔지만1 12.10 18:30 133 0
ㅋㅋㅋ 4일동안 전국민한테 200만원씩줄수있는 돈이 증발했대31 12.10 18:30 1422 0
다시 묻는다 에스엠 라이즈 영원즈 어떻게 했냐7 12.10 18:29 480 1
마플 넴드면 어느정도 먹ㄱ력도 필요한듯 12.10 18:29 30 0
제발 탄핵 빼곤 입다물어...... 12.10 18:29 34 0
와 엄마한테 응원봉 가격 무조건 비밀로 해야게ㅛ가15 12.10 18:28 249 0
트위터 추천탭에 엔시티 재현님 들어왔는데 레조넌스 경례가 대체 뭐야......14 12.10 18:28 463 0
정보/소식 [단독] 뉴진스 매니저, '직장 내 괴롭힘'으로 어도어 김주영 대표 고발 [자막뉴스] ..16 12.10 18:28 621 1
탈출은 지능순3 12.10 18:28 409 1
아 이제 앵간한걸로 인티 도파민 층족 못하것다 12.10 18:27 48 0
국짐 ㅇㅈㅁ 대통령되면 안된다고 하는거 진짜 정털리는게1 12.10 18:27 1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