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정준원 어제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8l 2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유튭 🌼 음원 백만 ! 21 05.26 14:39432 8
이창섭/정보/소식 제이키아웃 미공개토크+가장 많이 다시본 장면 21 05.26 15:39746 12
이창섭 창섭이 운동하는 이유 이거 아직 안나온거지? 28 05.26 18:39988 6
이창섭스밍 확인 시간이다 12 05.27 09:2989 0
이창섭 이거 별똥별일까 11 05.27 11:53465 4
 
아니 3 02.13 17:19 173 3
귀빈석 있자나 6 02.13 17:11 240 0
미디어 이창섭은 정말 극내성일까? 그에 대한 모든 소문을 밝힌다! | VOGUEMEE.. 27 02.13 17:04 10214 14
정보/소식 250213 2025 HAPPY SUB'S DAY [The Prince] .. 11 02.13 17:00 309 4
이게 스포였다니 4 02.13 15:30 194 0
그거 지지야 지지 8 02.13 15:29 182 0
좀 늦게봤는데 그냥 지나가긴 아쉬워서 ㅋㅋ 15 02.13 15:06 639 4
작가님의 딸내미 사랑 6 02.13 14:07 282 5
거반말 300만🎉🎉🎉🎉 21 02.13 13:58 102 6
저자 이창섭 3 02.13 13:51 144 0
ㅈㅇ는 섭이 아티스트 만들기에 진짜 진심이구나 7 02.13 13:39 225 10
정보/소식 250213 예스24 [데뷔 14년 차 가수 이창섭의 지금'에 도달하기 위.. 9 02.13 13:30 217 7
헐 저거 책읽지오 같이하면 되는건가? 8 02.13 13:24 143 2
이창섭 덕질 짱잼 7 02.13 13:23 125 4
24년에 몇가지 일을 한거야 5 02.13 13:23 110 0
해답의 책 진짜 용하네 7 02.13 13:21 157 1
내게 너무 적당한 사람 이창섭 2 02.13 13:20 87 5
몰라 나 말리지마 지금 섭사맥이야 2 02.13 13:20 103 0
정보/소식 250213 창섭 인스스 6 02.13 13:18 125 5
아니 이오빠 왜케 바쁘게 살아…? 3 02.13 13:17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