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116 12.14 17:373447 7
플레이브 음총팀 여의도 선결제 56 12.14 12:224248 16
플레이브다들 은호 주로 뭐라고 불러??? 54 12.14 12:20745 0
플레이브 ㅇㅍㅂ bbc 실시간 중계 보다가 기절할뻔 47 12.14 17:461979 21
플레이브 십카페 리뉴얼 파츠 전시되어있다! 42 12.14 22:462203 0
 
달력 넘무 귀여울 것 같아 ♡(͒ ᴖ ·̫ ᴖ⸝⸝)͒♪♡ 7 12.09 14:39 70 0
시그 다이어리 내부 넘 기엽다 3 12.09 14:39 60 0
의상 몬데!!!(마플 아님) 29 12.09 14:38 986 0
은호가 으른이야.... 3 12.09 14:38 53 0
수요일? 수요일에 뭐 있어? 7 12.09 14:38 129 0
애들 지이인짜 많이 바빠보여 5 12.09 14:37 119 0
어? 우리 프리오더 얘기가 공지에 없는데 9 12.09 14:37 241 0
제철생선이라고 붕어빵 넣어주나 했다 ㅋㅋㅋㅋㅋ 12.09 14:36 22 0
시그 포스터 2 12.09 14:36 103 0
아니.. 명태 왤케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 12.09 14:35 23 0
근데 으노 6 12.09 14:35 112 0
시그 아쉬운점 8 12.09 14:35 284 0
홈스윗홈이라서 4 12.09 14:34 113 0
액막이 명태 너무 마음에 듦 2 12.09 14:34 37 0
시그 구성 이제 확인했는데 8 12.09 14:33 181 0
ㅂㅂ 뭐하냐고 도으노 미안 못하게하라고 5 12.09 14:33 46 0
미안해 금지!!!!!!!! 1 12.09 14:33 16 0
아 올해 시그 넘어가려구 햇는데 (지갑 이슈 4 12.09 14:32 113 0
미안해 소리 압수해!!!!!!!!!!! 1 12.09 14:32 23 0
그냥 쉬어ㅠㅠㅜㅜㅜ가나디야ㅠㅠㅠ 12.09 14:31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