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7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116 12.14 17:373463 7
플레이브다들 은호 주로 뭐라고 불러??? 57 12.14 12:20785 0
플레이브 음총팀 여의도 선결제 56 12.14 12:224268 16
플레이브 ㅇㅍㅂ bbc 실시간 중계 보다가 기절할뻔 48 12.14 17:462051 23
플레이브 십카페 리뉴얼 파츠 전시되어있다! 43 12.14 22:462376 0
 
포스터 달력?은 어떻게 쓰는 거야?? 6 12.09 15:07 101 0
내일 십카페 후기 올라오겠다 4 12.09 15:05 102 0
스티커 문구 궁금하다 11 12.09 15:04 152 0
누가 자꾸 우리 명태보고 붕어빵이래 17 12.09 15:04 502 0
플리가 플레이브랑 같은 건물 사는거면... 액막이 명태를 플리 주면 안되자나 1 12.09 15:02 112 0
액막이 어쩌구 멤버들이 지켜주는데 5개 주세요 1 12.09 15:02 45 0
하 내년부터는 꼭 1 12.09 15:01 64 0
시그 다이어리 스프링이라 좋다 12.09 15:01 22 0
빼빼로 일반 포카 하자 교환해본 플둥? 6 12.09 14:59 90 0
시그박스 사이즈 올해거랑 같아서 좋다 1 12.09 14:56 78 0
붕방강쥐가 오히려 의젓하게 말하니까 더 슬퍼 1 12.09 14:56 33 0
명태 붕어빵같이 생겨서 귀엽 ㅋㅋㅋㅋㅋㅋ 12.09 14:54 19 0
타월 굿즈로 또 내주면 좋겠다 8 12.09 14:52 128 0
나 선택적 즐리라서 1 12.09 14:52 133 0
아스테룸인인데 시그가 너무나 한국적이에요 ㅋㅋㅋ 4 12.09 14:52 166 0
헉 한시간 앓음 6 12.09 14:51 77 0
시그 상세 뜬거 보니깐 컨셉이 왕자 컨셉인가바 2 12.09 14:51 168 0
2주차 특전 떴나?? 7 12.09 14:50 128 0
아맥 마지막으로 볼까말까 너무 고민됨... 5 12.09 14:49 47 0
헉 다같살의 꿈 19 12.09 14:48 50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