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모님 다 윤이 잘못했다고는 하는데 이번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를 않아..
답답해서 이번 일이 얼마나 심각한거지 아냐 관심을 가져야 한다니까 반응이 ㅎ "내가 관심 가져서 바뀌는게 있냐"고 말하더라...
대화 더 하면 싸우기만 할 거 같아서 그냥 🤦그래 알았어 하고 말았어 이랬더니 지금 나라에 관심 안 가졌다고 시위하는거냐는데 진짜 짜증나아나ㅏ아ㅏ 뭐 어쩌라는거야
어디 말 할 곳이 없어서 여기라도 말해본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