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그것은 누군가를 응원하기 위해 고안된 장치처럼 보이지않았다. 그건 마치 어둠 속에서 몇 명이나 기절시킬 수 있는 둔기이자 횃불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jU0PJmkaIx— 녹록 (@loknnk) December 9, 2024
“아무리 봐도 그것은 누군가를 응원하기 위해 고안된 장치처럼 보이지않았다. 그건 마치 어둠 속에서 몇 명이나 기절시킬 수 있는 둔기이자 횃불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jU0PJmkaIx
아 여기 전투의 현장이었냐고요 ㅠ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