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OnAir 현재 방송 중!
진짜 믿기질 않는다 저 국짐 쳐맞을 것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78 12.18 10:055837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191 12.18 16:1113276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83 12.18 14:4916851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2 12.18 15:064565 15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590 0
 
마플 이재명은 대선 이겨도 성남시장 당선 되었을 때처럼1 12.10 01:22 164 0
이재명 박찬대롱대롱 챠밍청래 한준호 ..2 12.10 01:22 214 1
2찍들 2찍이라고 하면 왜 악마화라고 급발진하지?8 12.10 01:22 193 0
마플 우리 엄마도 이재명 개싫어함 이낙연 내쫓아진게 다 이재명 때문이래 12.10 01:22 83 0
마플 국짐애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 언급할때마다 치가 떨려 12.10 01:21 43 0
찬대롱대롱의원님 짤 볼때마다 자꾸 그 밈 생각남1 12.10 01:21 209 0
아 어캄 찬 데 있으신 분들이니 찬대 니가 갔다와라 <<< 자꾸 생각남 12.10 01:20 101 0
응원봉 3개나 있어1 12.10 01:20 134 0
어라 몇 시간 전에 집회플리 올려줬네 12.10 01:20 36 0
마플 이낙연 지지자들은 이재명 왜 싫어하는 거야?8 12.10 01:19 214 0
난 일베가 판치는 이 세대가 이해가 안가 진짜18 12.10 01:19 645 0
박찬대가 국짐 다이김11 12.10 01:19 746 3
지난 대선 때 들었던 제일 황당한 말10 12.10 01:19 550 0
피디디 최근 소식 (ft. 제이지)1 12.10 01:18 151 0
취켓팅 새벽에는 잘 안 풀리지..? 12.10 01:18 36 0
챠밍청래 다만세 가사 읽는거 보고 웃었는데 12.10 01:17 221 0
솔직히 요새 집회가 더 연말 시상식 기분이 남1 12.10 01:16 72 1
90년대생 여자들한테 소녀시대는 영원한 세대의 아이콘인 것 같다 12.10 01:16 101 0
근데 박찬대4 12.10 01:15 597 0
민주당을 지지하는데 이재명을 싫어할수도 있어? 72 12.10 01:15 5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