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19시간 전 N최산 19시간 전 N유니버스리그 3일 전 N양정원 3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5 12.16 14:455763 0
데이식스하루들은 현장에서 라이브로 제일 듣고싶은 곡 뭐야 39 12.16 11:51321 0
데이식스지나간 md중 후회하는 md 꼽아보자 35 12.16 18:021520 0
데이식스자이언트 안사는 하루들은 없어 ..? 35 12.16 16:371497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선물콘 MD 리스트 38 12.16 14:003347 0
 
아니 필이 목멕히는거 엄청 싫어하나보네ㅋㅋㅋㅋㅋ 8 12.10 21:42 562 0
하루들아 이어폰 이름 애들 관련된걸로 설정했어? 19 12.10 21:21 251 0
취켓 도움 나도 해줄게 !!! 10 12.10 21:14 456 0
나 이 영상 진짜 너무 좋음 2 12.10 21:05 151 0
마플 근데 플미 표말이야 12 12.10 20:31 565 0
아직 취켓하는 하루? 11 12.10 20:28 333 0
필이가 버블에서 오랜만에 하는 곡 있을거라고 했자나 39 12.10 20:20 1173 0
직장인 하루들아 다들 회사에서도 취켓 해?? 18 12.10 20:19 254 0
담주 클콘인 거 진짜 안 믿기는데..... 10 12.10 20:04 257 0
포도알 이젠 안보여 12.10 19:35 93 0
데식 콘서트 뭔 느낌이야 11 12.10 19:32 377 0
이번 시위 갔다온 적 있는 마데 손🍀 33 12.10 19:28 398 0
그 포도알 17 12.10 19:25 351 0
숙소 구하는 익드라 영등포 토요코인 자리 좀 풀렷따!!! 12.10 19:12 154 0
아 나 왜 koongbback인가 했는데 5 12.10 19:06 403 0
알림 뜨기 전에 미리 포도알 본적 있는 익들 새고했을때 잔여좌석수에 떴어? 5 12.10 18:46 256 0
필끼 보면 볼수록 머리가 넘 못생겼어 23 12.10 18:46 424 0
이 영상 🥹 막둥이 너무 소즁해… 7 12.10 18:43 255 1
창 켜고있어서 바로 눌렀는데도 이결죄 3 12.10 18:39 251 0
갑자기 2 12.10 18:25 2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