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2일 전 N최산 2일 전 N유니버스리그 5일 전 N양정원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4927 16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생축 특전! 54 0:01820 24
데이식스자멀 산 하루들 누구 했어??? 43 12.18 21:59586 0
데이식스본인표출안녕 하루들.. 나야.. 이번에는 쿠키입니다 🐻🦊🐰🐶 42 12.18 15:14662 6
데이식스본인표출 밴드 에이드 나눔 하루 왔다으아아 67 12.18 20:45898 0
 
나홀로집에 할것 같아 5 12.11 02:05 227 0
근데 진짜 첫곡 뭘까.. 2 12.11 02:00 75 0
마플 궁금한게 원래 광고 브랜드에서도 바이럴 돌려...? 12 12.11 01:14 602 0
나 내일 방청소 안하면 8 12.11 01:10 204 0
첫콘 가는 하루 중에 마데워치 없는 하루 12 12.11 00:49 356 0
클콘 얼죽코 다 나와 15 12.11 00:27 351 0
마플 내 눈 점점 이상해져가는듯 12.11 00:05 252 0
클콘에서 5 12.11 00:04 162 0
고척돔 더울까? 맨날 데식콘 가면 뛰느라 땀나서 18 12.10 23:57 403 0
오늘 시위 갔는데 마데 많았어 2 12.10 23:51 210 0
마플 도운이 관련 기사에 24 12.10 23:42 1005 3
플로어 막열가는 나 하루..필테까지 시작했어 8 12.10 23:18 378 0
막콘 f12구역은 유니콘인가? 2 12.10 23:13 377 0
알림방에 어떤 건 좌석 나오고 어떤건 안나오는데 기준이 뭘까.. 4 12.10 23:11 341 0
이 필이 사진 원본있는 사람 있엉? 7 12.10 22:55 211 0
이번 클콘때말야 3 12.10 22:35 281 0
선배하루들 질문있오!! 라디오 잠못비 라이브에서 도운이말이야 1 12.10 22:33 91 0
영현이 생일 카페 50개래 39 12.10 22:22 3019 0
유튜브보는데 원필이 나왔어 2 12.10 22:17 252 0
영현이 매운거 얼마나 못먹어? 18 12.10 22:10 49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