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4층 중앙 410-414 이쪽보다는 419구역이 더 나으려나 14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30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88 12.24 09:386589 0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74 12.24 19:052064 0
데이식스영현이 레윗노 앨범에서 최애곡 뭐야? 55 12.24 13:19351 0
데이식스자 완전체 콘서트 설문조사 드갑니다 50 0:31706 0
데이식스애들이 까먹은것같아서 귓가에 속삭여주고 싶은 곡 있어? 48 10:47706 0
 
풀린 자리중에 좋은자리 많아서 잡은사람들 너무 부러움 8 12.10 16:02 336 0
그와중에 하나도 못잡은 내가 ㄹㅈㄷ 22 12.10 15:58 501 0
난 내가 포기한 줄 알았는데 12.10 15:58 77 0
혹시 새고마니해서 아이피차단 이거 몇분 걸려?? 3 12.10 15:57 72 0
첫콘러 잠시 올콘을 꿈 꿨으나 포기... 2 12.10 15:57 111 0
다시 잠잠하네 2 12.10 15:57 130 0
그 알람에 안뜨는 자리도 있는것같지..? 6 12.10 15:56 215 0
우왕 방금 첫콘110 자만추했는데 12.10 15:51 181 0
와 다들 너무 빨라 12.10 15:50 86 0
나 적포도 첨봤어 2 12.10 15:50 154 0
와 나 포도알 만졌는데 1 12.10 15:50 80 0
처음으로 포도알 봤다 3 12.10 15:50 151 0
방금 꿈에서 티켓확풀리는 꿈꿨는데 12.10 15:49 102 0
방금 혹시 첫콘 플로어 포도알 나왔나? 2 12.10 15:48 211 0
지금 첫콘은 안풀리는거야?? 4 12.10 15:48 178 0
와 아까 좋은자리 폭풍처럼 휘몰아치는데 1 12.10 15:42 212 0
이렇게까지 주는데도 못잡는게 믿기지 않음 13 12.10 15:41 351 0
되게 좋은 자리도 많이 취소한다 2 12.10 15:41 332 0
알람오고 들어가면 늦는거야? 11 12.10 15:39 282 0
미친 나 잡았어!!!!!!!! 18 12.10 15:35 622 0
처음이전32532632732832933033133233333433533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포카욕심없는데 케 카드지갑 포카 미쳤는데 1
2클콘 이후로 자주 듣는 곡 1
3 볼때마다 귀여워서 쓰다듬는 포카 (⸍ɞ̴̶̷ ·̫ ɞ̴̶̷⸌)♡ 1
4꿈에 도우니랑 성진이가 나왔는데
5클콘 엠디 온판 언제까지야? 1
6초록글 장터 호옥시 42
7 더블유 코리아 영현 산타 영상 11
8하루들아 요새 너네 즐겨보는 밥친구 뭐야? 12
9 크리스마스니까 이거 봐줘야댐 1
 
1 조용히 몰래 기부하는 연예인들도 많더라 13
2 근데 세금감면액 > 기부액임? 18
3 연예인이 기부만 하면 세금감면 얘기 꺼내는 애들 32
4 세금감면도 하고 기부해서 이미지 챙기고 2
5 미친 유준이 졸라 귀여웈 가뷰ㅏㅋㅋㅋㅋㅋ 6
6 난 갠적으로 아이유 벙커도 좀 감동임..내가 당사자 아닌데도 1
7 성찬이 마트가기전이랑 집갈때 차이봐 ㅋㅋㅋㅋ 4
8 이말 되게 와닿는다(아이유) 4
9 기부액 세금 감면(2024년 기준)
10 정보/소식 송용돌이 쿠키 먹는 쇼타로님가 너무 예뻐...
11 와 연예인들 공항에서 잘못하단 여권 털릴수도 있겠네6
12 헐 무도 미방영분 고화질1
13 지디 팔로미 인별 업ㅋㅋ(가요대전 연습)3
14 갸도영 뉴진스에 진심이네ㅋㅋㅋㅋㅋㅋㅋ
15 어제 블랙요원 뉴스 본 후로 계속 불안해하는중...10
16 앤톤이 크리스마스케이크보다 이쁘고 달아 🍬🍭🍦
17 Ss501은 가요대전 안나오지?1
18 아이유는 노래 첨 내자마자11
19 보넥도 명재현 중국어 발음 개잘한다2
20 흠.. 이거 내가 작업비 요구해도 되는 거겠지?4
1 아니 잠시만,,,,,, 유부 세 번 추가했는데 너무 영롱하잖아,,,,, 10
2 방어는 내 기준에 진짜 몰래카메라인가 싶음 7
3 조현병 있는 여동생이 "뇌가 가렵다"고 머리 피투성이 될 때까지 긁음,, 25
4 나 응급실 가야 하나?? 이거 왜이러지ㅠㅠㅠ 31
5 자취하는 직장인 260-70 벌어서 적금 200 하면 잘하고 있는 거지? 15
6 형제는 뭔가 애매한 가족관계 같음 8
7 양말 걸놨더니 선물 들어있자나!!!!! 40 4
8 배달원 한테 음식 너나 먹으라고 줬음 내가 뭔 잘못함? 14
9 나 지금 일어났는데 이 사람 왜 이래... 40 8
10 정보/소식 네웹 완결웹툰 29일까지 무료래
11 다들 보고또보고또또보는 영화 뭐임?? 5
12 생리하는데 목욕탕가는거안돼? 탕만 안들어가면되지않아? 탕에만안들어가면 돼? 5
13 엄빠 싸운지 한달 넘어간다ㅎㅎ... 1
14 나 쉴때 집에 아빠가 있는게 왤케 싫지??? 4
15 사회성 = 남비위맞추고 눈치 잘 보는거 라 생각해? 23
16 아니 요즘 크리스마스 그거 드립 왤케 많음
17 인스타에서 개웃ㅅ깅거 봄 40
18 90분 헬스하고오니깤ㅋㅋ죽을맛이닼ㅋㅋ
19 잼얘해줘
20 수부지 지성 익들아 제발 이거 써줘 5
1 현재 사이트 터진 교보문고 12
2 고려가 미친 나라인 이유 ㅋㅋㅋㅋㅋ 14
3 용과 먹은 강아지들 6
4 "친구 명품백 끈에 눈 맞아"...결국 실명된 女모델, 무슨 일? 7
5 공무원 시험 국어 강사가 최근 추천한 책 1
6 노무현 대통령 서거 후 시민들이 마련한 분향소 때려부셨던 경찰, 보수단체, 용역깡패들 6
7 전남 나주, 경남 진주에서 상여들고 서울로 올라오신다는 분들 1
8 사람들이 슬슬 12월 3일 밤의 공포를 잊고 있는 거 같아서 올리는 그 날의 기억 4
9 메리크리스마스🎄❤️ 기념, '엑소-불공평해' 커버한 신인 남돌
10 성심당 케익부띠끄 신메뉴 과일몽블랑 출시 2
11 회사에서 30만원 줄테니까 1월1일에 등산 갈건지 물어봄.jpg 15
12 사료 쏟고 온몸으로 수습하는 댕댕이 11
13 요즘 남고딩들의 대화 1
14 가게앞에 처음보는 고양이가 있어서 2
15 '사업종료' 파문 딛고 일어선 푸르밀… 지속된 적자 속 희망도 봤다 4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