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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휘날리며랑 괴물

태극기 휘날리며는 집에서 봤는데 소리가 너무 무서워서 몇달동안 밖에서 큰소리나면 전쟁난줄 알았음ㅋㅋㅋㅋㅋ그리고 괴물은 영화관 가서 처음본 영환데 무서워서 엄마한테 집에가자고 울었던거 생각남



 
   
익인1
괴물 ㄹㅇ...
11일 전
글쓴이
괴물 입벌릴때 너무무서웠어
11일 전
익인1
갑자기 뛰쳐나와서 뛰어다니는거 너무 무서웠음 ㅠㅠㅠ사람들 잡아먹히는 것도ㅠㅠ
11일 전
익인2
와 나도 괴물ㅋㅋㅋㅋ 그 발잡고 끌려가는? 장면 계속 생각나서 잠못잠
11일 전
글쓴이
난 입쫙벌리는거 입이 너무 징그러웠어
11일 전
익인3
난 코렐라인….지금도 잘 못봄….
11일 전
글쓴이
단추눈 그건가?
11일 전
익인5
나도 코렐라인
11일 전
익인11
나도 코렐라인
11일 전
익인4
나 미이라 ㅋㅋㅋㅋㅋ
11일 전
익인6
나도 괴물 ㅋㅋㅋ 어릴때 내 기억으로 처음 본 영화같은데 며칠 엄빠랑 잠
11일 전
익인7
나 판의 미로ㅋㅋㅋㅋㅋ
11일 전
글쓴이
처음들어봐 판의미로
11일 전
익인7
전쟁 다룬 잔혹동화 같은 건데 홍보를 잘못함 애들 보는 영화처럼 홍보했거든 주인공이 어린이인거지 내용은 절대 애들용이 아님 15세인데 온가족영화처럼 홍보했어
11일 전
익인8
오펀 천사의비밀 이거 초딩때보고 진짜 일주일동안 잠을 못잤음 그리고 코렐라인ㅋㅋㅋㅋㅋ
11일 전
익인9
난 짐캐리 나오는거 마스크랑.. 맨인블랙 이런거 ㅋㅋㅋ큐ㅠ 너무 기괴했음
11일 전
익인10
난 장화홍련 어릴때 본건데 아직도 기억남
11일 전
익인12
어릴때...난 무서웠던 영화가 왜 없지..이러면서 생각했는데
11일 전
익인12
내가 처음 본 영화가 애초에 그 악마를 보았다여서 안무서웠나봄
11일 전
익인13
난 찰리와 초콜릿공장 무서워 했다...?
11일 전
익인14
나는 괴물.... 진짜 한강에 괴물 사는 줄 알았어
11일 전
익인15
나는 판의 미로…
11일 전
익인16
숨바꼭질
하 진짜 이거 보고 트라우마 남음

11일 전
익인17
ㄹㅇ 문정희님 연기 미쳤...손현주님도 그렇고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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