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파는 곳 아는 사람 제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25 12.13 19:0323494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3 12.13 19:504221 10
드영배 ditto 디토 느낌 나는 어배우 누가 있을깡75 12.13 17:438636 2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3091 2
이창섭 ✨️❄️올겨울 포근하게 감싸줄 이창섭 비밀사이OST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58 12.13 16:49779 19
 
정국 스레드 계정도 만든 듯?7 12.10 19:39 464 1
정보/소식 내란의힘 탄핵표결의사 14명81 12.10 19:39 2326 0
진짜 나라가 걱정돼서 시위하는거야?17 12.10 19:39 249 0
정보/소식 12.03 고소 고발된 비상계엄 인물도3 12.10 19:39 201 5
김상욱은 한입으로 두말하는 앤 아니네 ㅋ2 12.10 19:39 401 0
윤석열 상대 '1인 10만원' 위자료 소송…"19세 이상 누구나 가능"1 12.10 19:39 132 0
정보/소식 [단독] 尹, 계엄해제 뒤 김용현 등과 '결심실 회의'…계엄법 등 법령 검토했다1 12.10 19:38 162 0
(타싸 요즘 트럼프가 조용해 미국인들이 불안해한다는 글 보고 생각난건데7 12.10 19:38 236 0
탄핵 가결되는 대로 국회는 헌법 재판관 3명 더 올릴거임1 12.10 19:38 182 0
여자친구 유리구슬 가사 대몰카당한거같음2 12.10 19:37 587 0
난 날 풀릴때 꼭 광주 여행갈거임37 12.10 19:36 866 2
여자친구 위버스라이브 다시 보고있는데 12.10 19:36 112 0
정보/소식 [단독] 707특수임무단 대원이 밝힌 그날의 진실..."계엄이 실패한 이유는 항명” [..5 12.10 19:36 687 1
현재 멜론 탑백에서 10대들이 가장 많이 듣는 곡28 12.10 19:35 2433 1
나만 그러냐 요즘 사는게 너무 힘들다 2 12.10 19:35 50 0
정보/소식 경찰, 국힘 의원 사무실에 '비난 쪽지' 붙인 여고생 '혐의없음'30 12.10 19:35 915 1
큰방 보은어쩌고 이창섭 노래글보고 들엇는디 노래좋음15 12.10 19:34 289 14
윤석열 우아하게 까는 이시국 저속노화쌤 오늘영상.jpg3 12.10 19:34 223 0
매직 걸어놓은거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12.10 19:33 721 1
환율 식품업계 어떡하냐1 12.10 19:33 23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