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3785 2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4 15:491802 0
플레이브 지젠짜풀에이부사란핮댜내프카앨룸바써풀네납자써아수테루붐배째냐자기아밐갸🦋? 63 1:342380 4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9 |메리 플리스마스🎄✨ #1 달글 394 12.17 19:00768 0
플레이브쇼츠보고 궁금한점 42 12.17 17:171144 0
 
아몬드, 크런키 한 통씩만 거실에 내놓고 있었는데 11 12.10 21:06 169 0
십카페 노아 추천곡 가사 봤어? 4 12.10 21:06 176 0
십카페 18일 31일 취소할건데 가져갈 플둥 40 12.10 21:05 208 0
애들 물건파는 느낌보다는 과제발표 느낌이었음ㅋㅋㅋㅋ 1 12.10 21:05 66 0
이 얼굴로 하고 있는 것 3 12.10 21:02 176 0
아니 잠깐만 허리 이메다야ㅋㅋㅋㅌㅋㅋㅋ 11 12.10 21:02 288 0
우웩 하미니 8 12.10 21:01 143 0
오늘 뭔가 퍄핑 느낌 있었다 3 12.10 21:01 159 1
빼빼로 7세트 후기 5 12.10 21:01 177 0
아니 남친이 멜뮤 보더니 7 12.10 21:00 221 0
본편 뒤에 예고편 큰화면으로 달리니까 진짜 좋다 1 12.10 20:59 31 0
장터 스페셜 🖤>💗 구합니댜 12.10 20:59 11 0
공주는 어떻게 산타 모자를 써도 청초하냐 6 12.10 20:58 171 0
아 빨리 다음주 줘세요 12.10 20:58 10 0
산타복 셔츠위에 유치원카라 리폼해줬네 ㅋㅋㅋ 2 12.10 20:57 153 0
도은호 보라고 9 12.10 20:55 162 0
Q. 굿즈는 사고 싶은데 보관할 곳이 없어요ㅜㅠ 8 12.10 20:55 203 0
아니 오늘 하민이 잘못말한거 내가 그대로 한적있어서 보다가 뿜음 5 12.10 20:54 104 0
가나디 모자 쓸 때마다 맘이 너무 그르네.. 10 12.10 20:54 258 0
산타 모자 애들이 다쓴건 처음이지?! 3 12.10 20:53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