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22 12.18 16:1118760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95 12.18 14:4920308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4944 16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65 0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5 12.18 15:492403 0
 
마플 저 거절한 언론사가 금전 목적 협박인걸 소속사에 알려준거고4 12.11 10:25 138 0
정보/소식 무라세 사에, '이정도면 하트장인' (프로듀스 48 출신 - 해외스타상 수상) 12.11 10:24 67 0
마플 룸술집 하면 오렌지룸 일밖에 생각 안남5 12.11 10:24 591 0
두부 좀 주라5 12.11 10:24 26 0
마플 ㅇㅌ랑 ㅇㅈㅇ 둘다 본업잘알 효자돌 같던데 응원함1 12.11 10:24 135 0
마플 진심 집요하다ㅋㅋㅋㅋㅋ 누가봐도 다른 의미로 해석하고 싶으면서2 12.11 10:23 82 0
근데 sm은 연습생 여자 남자 분리 안해?18 12.11 10:23 714 0
마플 솔직히 단체로 갔다해도ㅋㅋㅋㅋ1 12.11 10:23 166 0
마플 우기는거 보면 진짜 친구 없어서 못가본 게 티가 남 12.11 10:23 48 0
마플 술집 위치 sm사옥 바로근처네 12.11 10:23 160 0
가요대전 다들 어디서 볼거야? 12.11 10:22 57 0
마플 만난건 맞아보임2 12.11 10:22 244 0
버스 기다리는데 할머니가 지금 시국에 대해 어케 생각하녜8 12.11 10:22 111 0
마플 근데 아니라는데도 안믿는애들은 세상 어케살아?3 12.11 10:22 101 0
정보/소식 오늘 하는 big 이벤트들1 12.11 10:22 300 0
정보/소식 신예 쓰리피스, '제32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신인상 수상···"단 한 번만 받을 수 .. 12.11 10:22 20 0
스엠에서 연애하는데 부정한적 있음?16 12.11 10:22 2104 0
현재 선풍기 든 모습2 12.11 10:22 79 0
로미오와 줄리엣 같다 12.11 10:22 59 0
아 ㄹㅇ 쟤들이 할맥을 갈 순 없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13 12.11 10:21 10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