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이것 용산의 저주가 분명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392 12.19 12:2627927 0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230 12.19 16:3531032 21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3177 6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62 12.19 12:175836 19
데이식스안자는 첫콘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54 1:17396 0
 
트리플제이 이 사진 느낌 너무 좋다 12.12 00:17 139 0
아 진짜 이번 콘서트 MD는 머리에 힘주고 참아야지 2 12.12 00:17 63 0
5분 안에 행복해지는법 제노 버블에 요잇 요..잇 튀어어어 푸헹 데헷 검색하기 12.12 00:17 53 0
12일(목) 저녁 7시 30분 도봉구 쌍문역 3번출구 집회4 12.12 00:16 153 0
마플 오늘 무슨 중요한 날 까먹은 기분이라 생각해 보니까 패배 생일이네2 12.12 00:16 89 0
마플 정신나간부부 하루빨리 12.12 00:15 47 0
내가 보니까 이재명은 내란의힘에게 그나마 "살려는 드릴게" 스탠스인 듯한데 12.12 00:15 154 0
마크 싱글 디지털이미지 4개 다 느낌 다르다1 12.12 00:15 423 1
김명신이 김건희인 거7 12.12 00:15 158 0
백현 팬클럽 가입했어야 했는데...2 12.12 00:15 258 0
원빈이 붐붐베 제스쳐 바꾼거2 12.12 00:14 208 0
아니 이거 몰랐는데 한손으로 팔 받치고 박규하신거였네15 12.12 00:14 958 0
아 어제오늘 어떤남자들 덕에 심장이 두근두근함 12.12 00:14 77 1
데이식스는 남팬이 많은 편이야 ?9 12.12 00:14 520 0
마플 지디는 악플 고소 안 해??9 12.12 00:14 280 0
마플 덕질에 정치 얘기 좀 묻히지말기를...4 12.12 00:13 201 0
원빈 같은 느낌 처음 봐3 12.12 00:13 292 6
발신자 정보없음 으로 오는 전화는 스팸전화 아니야??9 12.12 00:13 57 0
마플 솔직히 난 이제 자긴 자는데 새벽만 되면 놀라서 깨고3 12.12 00:13 90 0
추미애는 진짜 어떤 인간일까... 2021년도에 쓴 글좀봐33 12.12 00:12 2040 1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