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이말 솔직히 팬들 유난 만드려는거 아님?


 
익인1
ㄹㅇ 팬들 긁는 것 같음
12일 전
익인2
ㄹㅇ
12일 전
익인3
유사먹는다고 바보만드는거같음 ㅋㅋ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어 영화 순위라던데260 12.22 20:0320841 2
연예헐 데이식스 콘서트 예매해놓고못감218 12.22 21:1313926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86 12.22 23:002572
엔시티너희 못 가서 후회되는 오프 있니 81 12.22 21:332362 0
인피니트/정보/소식 INFINITE Digital Single [볼수있어(SadLoop)] 61 0:001392 15
 
마플 고변 저 분은 왜 전부터 늘 급발진을 하시지?12 12.11 09:01 377 0
크리스마스 무대 사진 받아야 하는데 이게 뭐냐고 12.11 09:01 106 0
마음함 다시 생긴다는거 누가 그런거야?? 일론?? 12.11 09:01 84 0
마플 남자 몇살때부터 만났을까 12.11 09:00 109 0
마플 남돌 대학원 간걸로 왜 놀라지77 12.11 09:00 2817 0
마플 ..? 새벽에 터졌나보네 12.11 09:00 112 0
마플 에스파 남덕 거의 없는데 알못들 왜 말 얹지13 12.11 08:59 373 0
마플 연애설을 일부러 탄핵 시기에 터트렸는지는 모르겠고 댓단 애들중에 댓글알바는 있을듯5 12.11 08:59 101 0
마플 윈터 팬인데5 12.11 08:58 370 0
마플 아이돌 열애설은 무조건 타격 오나?11 12.11 08:58 285 0
마플 대응 안해도 이해가는데6 12.11 08:58 207 0
와 무한상사 담달이면 13~14년됨..3 12.11 08:58 59 0
역시나 스캔들이 최고인듯1 12.11 08:58 280 0
아침마당 볼때마다 출연자들 울고있음 12.11 08:57 179 0
정보/소식 빌보드 '핫 100'에 로제 '아파트' 17위...지민 '후'는 20주 연속 차트인5 12.11 08:56 230 1
마플 하이브랑 사겨서 기사 안나오는게 아닌거 같은데8 12.11 08:56 368 0
직장인들아 옷 한달에 얼마정도 삼?1 12.11 08:56 50 0
마플 응원봉 버린다는 거 이 트윗 얘기구나5 12.11 08:56 479 0
마플 근데 저거 진짜라면.. 대체 왜 팬한테 보여준 옷을 그대로 입고3 12.11 08:56 241 0
마플 기사도 아니고 알계인데 대응안할거같은데3 12.11 08:56 1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