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최소 200억은 벌었겠다... 하 ㅋㅋㅋ


 
익인1
치킨 사주세요..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여의도 선결제 받은 업장들 진짜 양심 좀 챙겨라 인성에 빵꾸났냐152 12.15 19:297370 8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51 12.15 21:131550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3 12.15 22:301486 41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1 12.15 20:04912 0
이창섭 창섭 왕자님(추가) 34 12.15 13:472762 18
 
어썸뮤직페스티벌 용서... 12.11 17:22 191 0
마플 외국에서 nwjns 클론이라고 소문난 그룹이라는디 9 12.11 17:22 367 0
OnAir 와 말 개쎄다 10 12.11 17:22 364 0
정보/소식 김용만 국회의원 인스스38 12.11 17:22 1289 0
시위에서 좀 앞자리 앉고 싶은데4 12.11 17:21 137 0
박성재코가석자 ㅋㅋㅋㅋㅋㅋㅋㅋ2 12.11 17:21 205 0
배현진사퇴해 이렇게말했지 이제껏준비했던많은말을뒤로한채 언제나낙선운동할게2 12.11 17:21 909 1
이런 머리색 뭐야? 3 12.11 17:21 115 0
마플 그... 논문좌가 뭔 말이야?5 12.11 17:21 103 0
국짐 당사 앞에 근조화환트리 못 만드나1 12.11 17:20 65 0
마플 나 임영웅이 뭐요한거 이해 안갔는데 이제 좀 이해 갈것같음22 12.11 17:20 454 0
정보/소식 잠시후 (10분뒤) 인천에서 열리는 행사 알립니다📢📢📢10 12.11 17:20 1705 3
OnAir 갓소영3 12.11 17:20 111 0
최애의 최애 진짜 잘되긴 했나부다 지금까지 회차 다 100만 넘음6 12.11 17:20 834 0
굥 대학생때 남의집 콩서리하다 아빠한테 맞았대 14 12.11 17:19 1017 0
퍼레이드 느낌 나는 노래 뭐있을까??11 12.11 17:19 157 0
뉴진스 다니엘 음색 너무 내스타일4 12.11 17:19 78 0
혹시 임영웅콘 12월콘 배송 정보 떴어?7 12.11 17:19 78 0
OnAir 이소영 진짜 신들렸음 미침 12.11 17:19 118 0
오랜만에 연락하는 친구한테 다른 친구 결혼 소식 알려야되는데20 12.11 17:19 1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