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끝은 남자쪽에서 연애 감정있었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198 12:446557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202 11:4817506 1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79 14:271675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58 14:451852 0
더보이즈솔직히 걍 뭐 떠서 좋은 사람 있음? 37 0:292275 0
 
극단적시도한거보니 곧 나가리될거란거느끼셧나보네4 12.11 12:08 101 0
정보/소식 [단독] 검찰 특수본, 곽종근 특수전사령관 자택 압수수색9 12.11 12:08 227 0
미디어 [랩:퍼블릭] SPECIAL MESSAGE💌 | 파이널 블록 매치 (릴보이&키드밀리, 원슈타.. 12.11 12:08 17 0
마플 아 또 굥하니까 개빡치네 12.11 12:08 25 0
이현님 투어스 멤버랑 사진 찍으셨는데3 12.11 12:08 365 0
정보/소식 '박근혜 탄핵' 변호했던 유영하 "잔인한 역사 어김없이 반복”3 12.11 12:08 144 0
나 진짜 진지하게 총공 갈기고 싶은데 방법 없나4 12.11 12:08 137 0
마플 구치소내에서 자살시도히면 따로 다른 독방에 가둬짐 5 12.11 12:08 266 0
내란 성공했으면 탄핵반대 이 딴 개 소 리 못씀1 12.11 12:08 74 0
나 내년 2월에 해외여행 잡아놨는데 이거 괜찮으려나1 12.11 12:08 110 0
근데 ㄹㅇ 이상황에서도 12.11 12:07 105 0
국수본 제발 힘을 내 12.11 12:07 30 0
슴은 진짜 마크 볼 때마다 기특해서 눈물나겠다....1 12.11 12:07 132 0
출근도 안할거면서 왜 이사는간거임2 12.11 12:07 211 0
윤석열 월급 따박따박 받는 거 나만 억울해?8 12.11 12:07 103 0
죽고싶으면 탄핵 후에 죽어 12.11 12:07 20 0
다 김용현으로 덮어씌우고 꼬리자르려던 가능성 없나4 12.11 12:07 188 0
솔직히 저번주엔 안될것같았는데1 12.11 12:07 70 0
이 시국에 미안하지만 익들아 다이어리에 쓸 커버 사진 좀 골라줘6 12.11 12:07 55 0
정보/소식 김용현 내복 연결해서 ㅈㅅ 시도한거래6 12.11 12:06 77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