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사실무근이라고 박았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360 12:2622095 0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193 16:3519641 12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9:492733 6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56 12:175009 15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45 17:052869 0
 
마플 석열이 탄핵후 극우유투버 하면 잘 팔리겠네1 12.12 10:15 36 0
정보/소식 [속보] 尹 "취임 이후 단 한 순간도 임기·자리보전 연연한 적 없다"2 12.12 10:15 206 0
마플 저 미친 인간 뽑은 사람들 진짜 머리 박아라2 12.12 10:15 31 0
OnAir 야당에 경고란 말이 너무 짜증남 12.12 10:15 42 0
백수였는데 좋은 직업이 생김1 12.12 10:15 91 0
마플 대국민 담화 정리3 12.12 10:15 119 0
대국민 맞다이 선언이였잖아 어 그래 한번 해보자 12.12 10:15 29 0
마플 국민 70퍼 이상이 간첩이야?ㅠ 12.12 10:15 36 0
마플 무슨 한 나라의 대통령이 저래? 말이 돼? 12.12 10:15 109 0
OnAir 피해망상도 정신병인가?? 12.12 10:15 25 0
큰방 넴드 정병들 다 합친거보다 쟤가 더 지독함 12.12 10:15 26 0
OnAir 국민들한테 경고하려고 계엄을 선포했다?1 12.12 10:15 71 0
쟤 9수에도 뭐 잇는거 아니념 12.12 10:15 36 0
석열이는 왜 자꾸 장작을 넣지?2 12.12 10:15 39 0
쟤말대로라면 국민도 거대야당이겟네 ㅋㅋㅋㅋㅋ1 12.12 10:15 31 0
직장익 소리 못듣고 화면으로만 봤는데8 12.12 10:15 50 0
마플 담화 보니까 진짜 2차 계엄 가능성 있을것같음2 12.12 10:15 158 0
OnAir 아씨 담화보는데 정전됨 🥵 12.12 10:14 50 0
OnAir 인지장애 맞네1 12.12 10:14 45 0
우리나라가 총기금지국가여서 망정이지 12.12 10:14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