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OnAir 현재 방송 중!
뭔말인지 모르겠음


 
글쓴이
어우 끝까지 질알
8일 전
익인1
그니까ㅋㅋㅋㅋ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239 12:269242 0
드영배근데 나연우 계속 공익인데 장기면제된거라고 말하는데88 3:2211976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생축 특전! 67 0:013589 25
박건욱 💚4강(준결승) : 천하제일 귀염건욱짤 선발대회(~목 자정)💚 61 0:19855 1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43 12:172076 10
 
다들 이번주도 시위나가?12 12.11 17:55 134 0
정보/소식 [속보] 대통령실 "법과 이전 정부 관례 입각해 대응” 12.11 17:55 76 0
정보/소식 [속보] 대통령실 "법과 이전 정부 관례 입각해 대응”10 12.11 17:55 454 0
일본에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 있다매 12.11 17:54 264 0
동그란 앤톤을 봐15 12.11 17:54 338 14
포기하지마 !!!! 12.11 17:54 198 1
그럼 헌법재판관 9명 채우고 탄핵 시작하면 안돼??10 12.11 17:53 495 0
정보/소식 [속보] 박정훈, 입장 선회…"탄핵 표결 참여할 것, 탄핵에는 찬성 못해”16 12.11 17:53 526 0
정보/소식 [JTBC단독] 휴관일에 세계유산 종묘에서 김건희 여사 차담회3 12.11 17:53 327 0
🍊: 몇시까지 계세요? 👥: 호시…. 🍊:… 예?7 12.11 17:53 782 0
대구 국짐당 지금 가도 ㄱㅊ으려나3 12.11 17:52 78 0
아무리 생각해도 책을 안읽어서 유시민이 리스트에 없다는게3 12.11 17:52 271 0
마플 하이브는 감금 불법정보탈취 왜이렇게 좋아해? 같은 용산이라그런가7 12.11 17:52 108 0
팝? 알앤비ㅜ노래 하나만 찾아주실분6 12.11 17:52 82 0
근데 국힘 믿을구석이 있어? 왜자꾸 실실쪼개?8 12.11 17:51 462 0
다른 도파민이 뭐가 필요하니 12.11 17:51 77 0
마플 대중픽여돌아니면 여돌이나 남돌 연애하면 하락세이긴함2 12.11 17:51 188 0
올해 얼마안남았는데 드라마 영화판 다 망하겠다 12.11 17:51 134 0
마플 왤케 웃음거리 깔 거리를 못 찾아 안달이지3 12.11 17:51 84 0
지디 이번년도는 몸풀기고9 12.11 17:50 4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