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832 7
드영배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148 12.12 12:1214357 5
연예/정보/소식 정청래 긴급 대국민담화138 12.12 13:295962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14 12.12 20:372034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95 12.12 15:435387 0
 
마플 난 팬이지만 내본 자컨 남한테 추천 절대 안하는데6 1:44 170 0
나 다음달 생일인데 1:43 54 0
이상형 배우 박정민같은 남자인데 주위에 있어? 20 1:42 122 0
앤톤 이 시간에 너무 귀여운거 아니니...ㅠ7 1:42 339 7
앤톤이가 산타있다고 했죠11 1:42 334 8
윤석열이 대통령된건 안철수 책임도 있더라6 1:41 158 0
앤톤 : 가위바위보 잘하는 법 아는 사람...12 1:40 318 7
몬스타엑스 무슨 일 있어??10 1:39 457 0
미감 좋은 남돌 ㅊㅊ해줘11 1:39 291 0
양정원 독방 신설 신청할 사람?2 1:38 305 1
우리 집 근황 아빠 손실수로 재명픽이었고 엄마 심상정 뽑았다고 우김3 1:38 523 0
뉴진스 굿즈 살수잇는거 머 업나6 1:38 188 0
마플 윤석열 자식이 있었으면 달랐을까?10 1:35 178 0
최애가 나 알아보니까 기분 진짜 좋더라…10 1:35 426 0
아ㅏㅏㅏ 데식 고척콘에서 뭔 노래 부르려나2 1:35 136 0
마플 무신사 뷰티어워즈 카리나 맞아??2 1:35 168 0
2년 반동안 1:34 78 0
오래.. 오래망... 오래망갑....2 1:34 148 0
연극/뮤지컬/공연 6월만 기다려... 2 1:34 61 0
마플 이 짓 그만하고 싶다 5 1:33 1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