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2l
〈뉴스 파이팅> 배승희씨 하차 요구... "윤석열 지키겠다는 '내란 수괴 수호 의지'만이 충만"
[정보/소식] YTN 노조 "'윤석열 옹호' 라디오 진행자, 하차하라" | 인스티즈원본보기
▲  YTN 라디오 〈뉴스 파이팅 배승희입니다> 홈페이지
ⓒ YTN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아래 YTN 지부)가 '12.3 윤석열 내란 사태'를 옹호한 YTN 라디오 진행자의 하차를 촉구했다.

YTN 지부는 11일 성명을 내고, YTN 라디오 진행자인 배승희 변호사가 자신의 개인 유튜브에서 '12.3윤석열 내란 사태'를 옹호하고 있다며 배씨의 하차를 요구했다. 배씨는 '내란사태' 이후인 4일 자신의 유튜브에서 "대통령이 어느 쪽을 선택하든 지금의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하던 대로 대통령을 지지하겠다", "무릎 꿇고 죽느니 서서 죽겠다는 심정으로 대통령은 얘기한 것"이라고 발언했다.

YTN 지부는 "김백 사장이 공식으로 취임하기도 전에 꽂은 진행자가 극우 유튜버 배승희씨"라면서 "내란 사태 와중에도 배씨는 비상식적이고 반민주적인 발언을 유튜브 방송에서 쏟아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배씨에게는 오직 윤석열을 지키겠다는 '내란 수괴 수호 의지'만이 충만한 것 같다"면서 "무장한 계엄군이 헬기를 타고 국회에 난입해 불법적으로 국회를 장악했는데, 배씨는 비상계엄에 위법이 없다고 말하면서, 오히려 계엄 정보가 샌 이유를 국정원 등에 있는 '첩자' 때문이라고 황당한 주장까지 한다"고 지적했다.
YTN 지부는 "진행자는 방송의 얼굴이자, 뉴스 신뢰성의 상징이다. 이런 사람이 진행하는 YTN 라디오를 누가 듣겠는가? 내란 수괴에 대한 지지 선언을 공개적으로 하는 건 언론윤리에 어긋나는 일이며 YTN의 명예에 먹칠하는 짓"이라면서 "배씨를 라디오에서 하차시키고, 김백과 그의 추종세력도 YTN에서 하차하라. 그러지 않는다면 결국 끌려 내려올 것"이라고 반발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약350 9:4812934 2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3958 12
드영배오겜 제발 화장실씬 없었으면 좋겎네110 12.11 18:3327738 0
이창섭 ❄️겨울에 듣기 좋은 포근한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64 9:25857 21
인피니트다들 콘서트 끝나고도 계속 찾아보는 무대 있어? 61 12.11 23:241482 2
 
발 뒷꿈치에 바세린 바르고 자야하는데... 1 1:44 384 0
엔터 퇴사함 궁물~168 1:43 1314 0
강원도휀걸 드디어 토요일에 시위 간다ㅠㅠ1 1:42 58 0
뭔가 국가원수급 정치인은 선함이 너무 중요한거같아3 1:41 70 0
푸바오 시즌그리팅 보고 갈 사람?!?!?!?!?!3 1:41 326 0
마플 아이돌 연애해도 되지 1:40 87 0
강남 8학군에서 전교 10등 안에 들었던 거면 의대 갈 수 있는 스펙이야?4 1:40 354 0
빅뱅 애기시절 사진2 1:40 76 0
윗집 이사온지 5년도 넘었는데 여태까지 층간소음 1번도 없었거든2 1:40 513 0
원빈 붐붐베 제스처 바뀐거5 1:39 385 0
마플 아이돌 연애하는거 상관없다 생각하는데3 1:39 206 0
로켓펀치 빔밤붐 노래 아는사람?9 1:38 176 0
갑자기 주거래은행 알림떠서 보니까1 1:37 365 0
밴드덕질 처음하는데1 1:37 151 0
연말 해찬 진짜 개잘생겼다..11 1:37 517 11
4주애인 아는사람?20 1:36 460 0
해외에서 한국 전쟁 날짜 예측중이래 재미로만 봐 심각하지 말고24 1:36 816 0
시국때문에 덕질도 놓고싶어1 1:36 114 0
메디컬이면 29살에 대학 졸업해도 그렇게 늦은거 아니야?4 1:35 210 0
생각할수록 탄핵만으로 만족이 안된다4 1:35 132 0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