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9l 1


 
익인1
나도 이거 보고 소름 좀 돋더라 너무나 맞말이라
5일 전
익인2
진짜 멋있어
5일 전
익인4
대다수는 영원히 정신 못차린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25 12.16 12:4418188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363 12.16 11:4836721 2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2872 4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1 12.16 14:454788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54 12.16 17:00778 0
 
내란의힘은 이미 저번주가 마지노선이엇고 12.12 11:21 72 0
오늘은 법사위나 군사위같은거없어? 12.12 11:21 39 0
정리글 안철수가 어제 민주당에 표결 일자 바꾸자고 건의한 이유.jpg19 12.12 11:21 1185 0
자꾸 민주당이 음모를 꾸민다 이재명 지키려고 꼼수를 쓴다 이러는게 어이없는게 12.12 11:21 51 0
마플 난 이제 탄핵이나 하야 같은걸론 만족 못하겠어.. 4 12.12 11:20 86 0
쟤 심신미약해서 계엄 발표했다고 하려고 저러는거임?2 12.12 11:20 45 0
국정원 출신 박선원의원님 협박 받고있대10 12.12 11:20 579 0
정보/소식 라이즈, 日 연말 특집 러브콜…"라이징 붐, 계속된다"3 12.12 11:20 382 7
마플 말 한마디 한마디 할때마다 자폭중이심 12.12 11:20 23 0
윤 담화 내용 이 부분에서 진짜 경악을 금치 못함81 12.12 11:20 3635 9
마플 ㅋㅋ 담화보고 화나서 쓰러진거 아니면 이해안됨ㅋ 12.12 11:20 38 0
오늘 대통령 담화 이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6 12.12 11:20 877 3
이재명 별명은 왜 찢 이야??3 12.12 11:20 160 0
마플 굥 병크 또 터지니까 정병 또 나대는거봐2 12.12 11:20 54 0
이재명: 국민의 짐!...아이고..도둑의 힘..! 아이고..3 12.12 11:20 287 2
헐 마크 노래나와???1 12.12 11:20 91 0
나는 콘서트날이 최대한 늦게 왔으면 좋겠음 12.12 11:19 27 0
이와중에 2찍이든 국힘이든 윤석열 전부 이재명은 막아야한다!!! 이러는거보니까5 12.12 11:19 109 0
정보/소식 [속보] 개혁신당 "토요일 너무 멀어탄핵소추안 내일 표결" 제안5 12.12 11:19 261 0
마플 2찍들도 현실부정하다가 정병와서 미쳐버린거래 봐주자 12.12 11:19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