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황치열 6일 전 N이무진 6일 전 NOasis 6일 전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3l 6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5 12.11 14:042193 27
이창섭/미디어 241211 Google Gemini | 미스터리 손님을 위해 아이돌들이 준비.. 29 12.11 11:25704 25
이창섭/정보/소식 241211 오셜섭 제미나이 키친 19 12.11 19:24243 6
이창섭/정보/소식 241211 오셜섭 부산 팬클럽부스 20 12.11 18:01354 3
이창섭 Google Gemini | 비글미 창섭과 Gemini가 선사하는 추억의 옛날 .. 17 12.11 11:39334 19
 
나 약간 유니버스 중독된거같아 5 12.05 00:32 169 4
제발 내 인생에 딱 한번만 6 12.05 00:12 205 6
미디어 솦들아 ㅋㅋ 구리 점프 보자 4 12.04 23:43 142 1
세데나 춤선 ㅅㅍㅈㅇ 8 12.04 22:02 137 2
콘 이 사진 짱귀여움... 혹시 몰라 ㅅㅍㅈㅇ 6 12.04 21:05 166 5
내가 또 교복입은 이창섭을 본다니 18 12.04 19:13 454 2
고새 애 하얘진거 봐 ㅋㅋ 10 12.04 19:11 233 2
정보/소식 241204 오셜섭 광주 팬클럽 부스 25 12.04 18:00 567 6
질투유발자 5 12.04 17:11 158 3
KTX 파업 들었어??? 9 12.04 16:59 348 2
광주 토욜콘 가는솦 있어?? 9 12.04 16:31 146 0
미디어 유리그 비하인드속 창섭이 컷 2 12.04 15:24 153 3
창섭이 애국갘ㅋㅋㅋㅋ 13 12.04 14:58 431 2
정보/소식 이창섭 20241214 아는형님 "알고보면 가수출신” 특집 출연 41 12.04 14:45 2997 17
근엄 짱섭 5 12.04 14:44 151 3
정보/소식 241204 에버라인 md 광주 현판 5 12.04 14:33 122 0
유리그 비하인드? 같은거 보는데 12 12.04 14:18 187 0
위버스 문 닫는다함~ 5 12.04 14:02 181 0
5열정도면 맨눈으로 창섭이 눈코입 다 보일까? 6 12.04 11:17 135 0
미디어 예능에 투어에 보컬 선생까지…이창섭, 바쁘다 바빠! 19 12.04 08:08 531 1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이창섭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