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97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가장 당황스러웠던 드라마 PPL 뭐있어?210 12.11 10:3418049 0
드영배/마플 이민호 길빵했네224 0:0622734 0
드영배오겜 제발 화장실씬 없었으면 좋겎네119 12.11 18:3332010 2
드영배인생이? 불행해서 불쌍했던 필모 말해봐 (ㅅㅍㅈㅇ)158 12.11 21:064097 0
드영배 조유리 임산부 역할 맞는것같지?64 12.11 17:1224656 0
 
지거전 언제와.. 목마르다..1 12.09 19:10 198 0
미디어 소방관 놀토 새 예고 주원,이유영,오대환2 12.09 19:07 46 0
습스 연대 축하공연 누가 할지 궁금했는데 12.09 19:02 288 0
전장의 크리스마스 본 익 있니...?2 12.09 19:01 40 0
지거전 이번주 결방 제발 아니겠지6 12.09 19:00 590 0
체크인한양 이거 실시간으로 볼 사람 있어?9 12.09 18:58 191 0
올해 여여 친구 케미 좋았던 드라마2 12.09 18:53 197 0
익들아 나 지거전 수혈이 필요하다2 12.09 18:50 127 0
마플 습스 연기대상은 작년부터 계속 말이 많네ㅠㅠ4 12.09 18:49 594 0
외나무 오스트 맛집인듯2 12.09 18:48 78 0
트렁크랑 옥씨부인전 어때?7 12.09 18:47 221 0
트렁크에 나온 스토커 배우 어디서 본 거 같다 싶더니만2 12.09 18:40 158 0
옥씨부인전 대충봐서 그런데 설명좀3 12.09 18:37 371 0
스토브리그 보는중인데 참고보면 10 12.09 18:37 279 0
옥씨부인전 임지연 추영우 캐스팅 확정 소식이 작년 12월 6일에 떴었구나1 12.09 18:34 629 0
열혈사제2 몇부작인지 아는익??1 12.09 18:34 148 0
변우석이(이안) 찍어주는 아이유(희주)8 12.09 18:33 2496 3
열녀박씨 계약결혼 본사람?? 잼써??8 12.09 18:32 129 0
지거전 vs 옥씨부인전 vs 조명가게14 12.09 18:32 350 0
박보검 시그 포스터 펜싱!!5 12.09 18:30 56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