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467 10:5736706 1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17 15:4710994 2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75 16:013199 0
샤이니/정보/소식 어데야 온유, 키 친구로 '놀토' 출격.. 변함없는 샤이니 우정 51 17:091871 9
이창섭/정보/소식 241217 이창섭 단독 콘서트 <The Wayfarer> in.. 58 16:061443 23
 
OnAir 2찍들 담화는 보고있냐 니네가 나라 경제 파탄낸거야 12.12 10:10 14 0
OnAir 다시한번 놀라는데 진짜 대통령 어떻게 된거임 12.12 10:10 13 0
OnAir 도대체 어느 헌법학자가 합법이래? 12.12 10:10 22 0
OnAir 나 언제부터 광란의 칼춤춤ㅋㅋㅋㅋ 12.12 10:10 20 0
실시간 국격 또한번 나락가네1 12.12 10:10 59 0
야 이거 북한톤으로 읽으면 그냥 리춘희 뉴스임 12.12 10:10 16 0
OnAir 남탓 좀 그만 해라 12.12 10:10 11 0
석열아 길어✂️✂️ 12.12 10:10 8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통령이라는게 국민한테 국가가 위기에 빠졌는데 어디서 뭘했녜 ㅋㅋ..1 12.12 10:10 44 0
OnAir 미침 진짜 칼춤 춰줘????????????? 12.12 10:10 19 0
OnAir 새삼 다시느끼는데 12.12 10:10 12 0
ㄹㅇ 진지하게 정신병자같음 12.12 10:10 10 0
OnAir 귀가얇은거야 걍 생각이없는거야? 12.12 10:10 10 0
OnAir 니가 뭔데 호통이야 ㄴㅇ 12.12 10:10 22 0
지금 광란의 칼춤 누굴 향하는 거임? 12.12 10:10 62 0
OnAir 그러는 당신은 어딨었는데요 12.12 10:10 10 0
OnAir 광란의 칼춤ㅋㅋㅋㅋㅋ 12.12 10:10 66 0
정보/소식 배우 정영주, 尹 대국민 담화에 "정말 대단하십니다"22 12.12 10:10 3376 3
OnAir 듣기 싫은데 들어야만 하는 상황이 싫다 진짜 12.12 10:10 9 0
대통령 대국민 담화 시청소감 한줄요약11 12.12 10:10 179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