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당연하게도 인장 방패 + 찐으로 빠는건 공산당 병크멤프 ㄹㅇ 사이언스 수준이라 신기하다 진짜...... 


 
익인1
공산당 병크멤프만 보고 작은칠일거라 확신함
16시간 전
글쓴이
부정은 안할게요 ㅋㅋㅋ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약397 9:4817674 4
드영배/마플 이민호 길빵했네169 0:0617136 0
플레이브/정보/소식 가요대제전 플레이브 출연 77 8:152016 21
이창섭 ❄️겨울에 듣기 좋은 포근한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68 9:251103 25
인피니트다들 콘서트 끝나고도 계속 찾아보는 무대 있어? 62 12.11 23:241707 2
 
나라를 무당경영하는 미친 쉐이크들이 왜 2024년에 존재하냐고2 2:11 125 0
~국짐은 보수가 아니라 매국노친일파~10 2:10 125 1
??? : 안농운 하나는 나오겠네 2:10 150 0
오~ mbc 12.3계엄군의 장악대상 기관에 포함돼있었대3 2:10 243 0
장터 슴콘 막콘 4층 원가양도합니당 !!3 2:09 265 0
굥 유튜브 알고리즘 뭘까?(예측해보면?)2 2:08 153 0
대통령이라는게 사이버렉카를 본다는게 제일 안믿겨짐9 2:07 372 0
12월의 기적 오케스트라 버전 진짜 너무조타3 2:06 71 0
장터 슴콘 첫콘 양도받아요! 2:06 133 0
엔위시 뉴팀?!시절 잘 모르는데 리쿠 쎈 컨셉도 잘어울린다5 2:03 349 0
00 업! 00 업! << 이거 어디서나온거야?6 2:03 640 0
본진그룹 중 솔로 가장 잘된 멤(음원)3 2:03 245 0
소희는 왜케 귀여운걸까?4 2:02 341 7
근데 왜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옮긴거야?11 2:02 631 0
콘서트 초대권으로 오는 일반인들18 2:01 729 0
이거 찐으로 거의 100번은 본듯 3 2:01 546 2
마플 518때 외국인 기자들이 영상 찍으면서도 눈물흘리면서 찍었대2 2:00 234 1
굥은 진심으로 헌법재판소에서 탄핵 기각 될거라고 기대하는건가….?5 1:59 281 0
아 오늘 원빈 앤톤 ㄹㅇ 이거다12 1:59 680 19
나 바인더 색 골라주실 분 제발7 1:58 2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