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4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난 요즘 통 잠을 못잔다 
나라때문인줄 알았는데 왕호때문이었음


 
익인1
왕호가 누근데
3일 전
글쓴이
롤프로게이먼데 10시간동안 롤체방송함
3일 전
익인1
헐 그 왕호 말하는거였음? 피넛씨...
3일 전
글쓴이
나 왕호 방송볼때만 롤체했는데 지금 플레가 코앞이야
3일 전
익인2
넛신 방송중임? 이러고 치지직 보니까 이미 한거네 아놔....... 한생 유튜브 이것도 편집해줘ㅠ
3일 전
글쓴이
진짜 왕호 3일을 거의 10시간했어
이거 다 편집해주세요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여의도 선결제 받은 업장들 진짜 양심 좀 챙겨라 인성에 빵꾸났냐153 12.15 19:297691 8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54 12.15 21:131701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3 12.15 22:301498 41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1 12.15 20:04912 0
이창섭 창섭 왕자님(추가) 34 12.15 13:472764 18
 
나만 윤석열 이 부분에서 진심 느껴졌어?6 12.12 15:55 455 0
오늘 피곤해서 12.12 15:55 26 0
ㅇㄴ아저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ㅋ17 12.12 15:55 1496 0
마플 2찍들은 익잡으로 가시면 되겠습니다7 12.12 15:55 130 0
마플 큰방익들 탄핵캐롤 가사 복붙해서 써6 12.12 15:54 79 0
정보/소식 [속보] '내란 혐의'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구속영장심사 포기 의사15 12.12 15:54 472 0
이번에 또 탄핵 안 되면 진짜 국민들 들고 일어나겠지?4 12.12 15:54 96 0
2찍들 웬일로 익예와서 놀아?3 12.12 15:54 182 0
2찍들은 디시랑 일베가서 놀면 되는거 아니야? 12.12 15:54 53 0
이준혁은 소방관 무인 참석안하네1 12.12 15:54 641 0
근데 윤석열만 끌어내린다고 끝난 게 아닌 거 같아.......2 12.12 15:53 173 0
미꾸라지짓 하지말고 가라 12.12 15:53 25 0
7시지역 <<이말도 일베용어야?77 12.12 15:53 1664 0
아 낼 출근 국짐이랑 굥 하고싶다2 12.12 15:52 56 0
나 근데 어제 대구 집회가서 근조화환보는데1 12.12 15:52 95 0
잼잼 가사 이제까지 잘못 알고있었다... 12.12 15:52 172 0
노통 돌아가시고 중앙공무원연수원에서 12.12 15:52 153 0
마플 꼭 2찍에 시위도 안나가고 민주주의 무임승차하는 애들이 훈수둠2 12.12 15:52 57 0
마플 지난주까진 탄핵이였는데 12.12 15:52 115 0
정보/소식 [속보] 대통령실로 향하던 민노총, 경찰과 대치 중1 12.12 15:51 3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