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버스리그 어제 N양정원 어제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대국민담화(×) 대국민담와(ㅇ)2 l 연예
  새 글 (W)       
l조회 98l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먼 대국민담화를
• 대국민 담와
• 대국민 담화 끝났나요??6
• 대국민 담화 끝난거야 ?2
• 대국민담와~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3일 전
익인2
전국민 혈압올리기 대작전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744 12.14 21:1223321 3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62 11:191809 0
엔하이픈다들 어쩌다 입덕하게 됐는지 87 0:04978 1
플레이브 십카페 리뉴얼 파츠 전시되어있다! 40 12.14 22:461763 0
성한빈/정보/소식 DIMA k-pop과 유튜브 - 졸업공연 섬광 35 12.14 23:251066 27
 
내가 니 내려올때까지 칼춤 출거다 12.12 11:03 17 0
정보/소식 비비x고규필x안창환 '밤양갱' 부른다..'2024 SBS연기대상' 축하무대 출격 [공식..1 12.12 11:03 54 0
마플 행정법 배우고있는데 통치행위 보자마자 졸라 ???상태됨 12.12 11:03 55 0
정보/소식 "끝까지 싸우겠다" 尹 담화와 동시에 코스피 급락5 12.12 11:02 229 0
마플 아 아무리 조롱이라도 이라고 하지 말걸 그랬나봐.... 12.12 11:02 84 0
너 때문에 내가 먼저 죽을거같애 12.12 11:02 72 0
마플 2시간 계엄이 내란이냔 말을 내 귀로 들은 게 개 큰 구라같음5 12.12 11:02 86 0
정보/소식 [속보] 검찰, '비상계엄' 수도방위사령부 압수수색7 12.12 11:02 279 0
지금 일어나서 대국민담화 전문 보는데 처음 세줄 읽고 ??? 됨 12.12 11:02 52 0
자기 출근하기 싫다고 계엄령 내리라는사람 손절쳐도 되는거 맞지?3 12.12 11:02 56 0
재계 반응 없나?2 12.12 11:01 141 0
정보/소식 윤 담화 관련 민주당 입장 발표 요약1 12.12 11:01 739 2
마플 하이브와 윤석열의 공통점5 12.12 11:01 85 0
지하철에서 담화 듣고 있던 내 표정 12.12 11:01 291 2
마플 나 지금 ㄹㅇ 손 떨리고 머리가 아픔4 12.12 11:01 78 0
뉴욕타임스 부지런하지마..그만 번역해..10 12.12 11:01 795 2
나는 대통령님 존경해2 12.12 11:01 175 0
mbc 통역 잘하네 ㅇㅇ1 12.12 11:01 363 0
마플 진짜 다음 대통령 똥 치우기 장난아닐듯 12.12 11:01 33 0
연구개발 삭감은 윤석열 지가 한 건데8 12.12 11:01 180 0
처음이전997998999000001002003004005006007100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 광주에 눈 내리는거좀봐ㅠ 소년이온다 표지랑 완전 똑같아 10
2풍향고 보고 양세찬 극호감 됨 6
3근데 진짜 소름돋는 게 군국의 날 임시공휴일 됐을 때 오바떨지 말라고 했잖아 2
4뉴진스 스토리 다 봤는데 당황 4
5 러브란언니 윤속열 구속 구호에 맞춰서 춤추는거 왜케웃김 3
6 아니 성찬아 차라리 패딩을 입자 6
7근데 뉴진스 해린팬들은 조용한 성향인가봐? 6
8헌재 재판관 앞으로 연하장 보내도 효과 좋대… 2
9 마크가 오랜만에 흑발짧머를 결심한 게
10 황교익 페북 5
11근데 이번기회에 우리가 태극기 들고나가서 다시 태극기 되찾아오면 안돼?🇰🇷 7
12갠적으로 스티키 챌린지 쇼타로가 1등이었는데 2
13풍향고 2주에 1화씩 나와?? 7
14 정보/소식 "탄핵선고까지 2개월 남짓 걸릴 듯"
15도영 팬님들아 도영이랑 나단이 친분 원래 알려져있었어? 9
16나 음악중심 오랜만에 보는데 영훈 설윤 옆 엠씨분 누구야 아이돌이야? 2
17메가커피 아메리카노 나만 맛없음? 1
18어제 가대축(일본 글로벌 페스티벌) 가수석 있었어? 2
19 노희범 전 헌법연구관 "빠르면 5~6주 안에 나온다. 탄핵 만장일치 인용될 것” 10
20풍향고 석진옹 같은 사람이랑 여행가면
1 박정민 에세이에 아이유 잠깐 언급된거 봤는데 10
2 유인나 아이유 호텔 방에서 울기 게임, 수영 시합 하며 호캉스를 보내왔었다. .. ㅋㅋㅋ 6
3 정보/소식 핑계고 시상식 8
4 뮤배 정선아언니 ㄹㅇ 참각막이시다..... 18
5 짱구 다음 극장판 맹구 관련인가봐 18
6 정보/소식 주지훈♥정유미 키스 1초 전, 어른 연애의 참맛(사외다) 12
7 아이유 떡밥 또 생김 ㅋㅋㅋㅋㅋㅋㅋ 3
8 채수빈 왜케 귀엽지?ㅋㅋㅋㅋ 3
9 선업튀 유튭 요약으로 정주행중.. 안본눈 사고싶다 2
10 변우석은 은근 사극이 짱맛인데... 7
11 지거전 지상우 (ㅅㅍㅈㅇ)15
12 지금거신전화는이 그렇게 재밌어?7
13 어제 걍 정유미 영상화보집이었음...2
14 정보/소식 '결혼해YOU' 오늘 막방···우현, 이이경·조수민에 무릎 꿇었다
15 지거전 이 장면이 뽀뽀씬보다 더 설렘
16 초록글이번에 완전 호감된 연예인 두 명69
17 외나무 감독님이 김비서 감독님 맞지?1
18 모아나2 재밌어? 이시국에 200만 넘긴거 대단하네20
 
 
1 결정사 딩크족 안받아준대 3
2급상승  intp이 약간 없는 사람 취급하는거는 머임? 14
3 갑자기 멀어진 지인한테 카톡옴 43
4 🖤🩶우리 까미 갑자기 인기 몬데..? (근황 구경 오세요, 데이터주의) 109
5 대학 친구한테 사과하고 싶어 2
6 ISFP들 낯가림 심해?? 8
7 얘들아 입양했어 근데 얘 성별봐줘 194
8 패알못 30만원짜리 코트 사려는데 한번만 봐주라 11
9 lune 이거 발음 어케해??
10 나 입술 뜯은거 볼 사람...ㅋ.. ㅎㅇㅈㅇ 5
11 부산은 진짜 인프라도 좋고 그런데 왜이렇게 젊은층들이 빠져나가? 3
12 크리스마스 홈파티 티셔츠 살말해주라! 4
13 팬미팅룩 이 중에 골라줘잉 11
14 엄마 친구분이 무당인디 9
15 예쁜데 회사에서 친구 소개 시켜달라는 말 잘 안나오는거 1
16 남자친구 전문직셤 붙었는데 먼가 나 차일 것 같아 10
17 썸타는 사람 있다고 말했을 때 누군지 보여줘 하면 보여줘? 2
18 근데 충치도 유전이지???? 난 한번도 8
19 나 젤네일 포기 못하는데 갑자기 일렉기타가 넘 배우고싶거든...? 6
20 올리브영 파우치 다 소진됐어ㅠㅠㅠㅠ???
1 오늘 일반인 될 예정인 윤씨가 진짜로 잘하는것 12
2 수십년간 감지 않은 머리 3
3 해장국 선결제 인스스 올라온 엄은향 (얼죽아도 오늘만은 뜨끈한거 먹으라지~?🥸) 7
4 2024년 12월 14일 여의도를 찾은 시민들 드론샷 3장.jpg 3
5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첫 탈락자 8
6 BBC 뉴스에서 찾고있는 1947년생 이승방 할아버지 8
7 '광우병 촛불'을 비웃는 이들에게 15
8 영등포/신길/여의도 도보 상황
9 ??? : 제발 네모안에 '가'를 넣어 5
10 용산 돼지들이 싫은 사람들의 모임 6
11 모래 한바가지 맞은 햄스터 4
12 한국인 여자친구를 둔 독일남자친구 연합.jpg 3
13 오늘 우원식 국회의장이 달고 있는 2개의 뱃지 의미 2
14 네 탄핵 파티에 너만 못 온 그날 1
15 들 민주당 의원들한테 진짜 개싸가지없었네..jpg
16 후라이드치킨 취향 1
17 저벅저벅 대교를 건너 국회로 가는 사람들 3
18 이번에는 안 놓칠테니 부디 수건 제작 기회를 좀 줬으면 좋겠음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