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3l
어휴...


 
익인1
아....... 다음 대통령 진짜 머리 깨지겠다
3일 전
익인2
그거말고 다른 나라 지원금도 다 해줘야할걸..
3일 전
익인3
나라면 못한다...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여의도 선결제 받은 업장들 진짜 양심 좀 챙겨라 인성에 빵꾸났냐152 12.15 19:297370 8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51 12.15 21:131550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3 12.15 22:301486 41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1 12.15 20:04912 0
이창섭 창섭 왕자님(추가) 34 12.15 13:472762 18
 
나너무 철새같음 12.12 23:49 24 0
이거 유시민 말좀 들어봐 얘들아1 12.12 23:49 115 0
마플 정치 관련해서는 마플 붙이는게 안전할듯 ㅠㅠ1 12.12 23:49 77 0
올해 새해 카운트다운 잠실월드타워에서 한대6 12.12 23:49 204 0
200명 결제하면 가게에서는 어떻게 카운트해? 12.12 23:48 48 0
원빈이새사진 미텼네7 12.12 23:48 402 10
마플 아방하게 어그로 끄는애는 먹이 안 주는게 답인듯 12.12 23:48 35 0
유시민이 이번 계엄령 솔직하게 뭔지 말한 거 보고 뻘하게 터짐1 12.12 23:48 210 0
이재명 귀여워~7 12.12 23:47 84 0
엔시티팬있니 이거 제노 무슨 영상이야?5 12.12 23:47 134 0
야이씨 누구네 부부랑 너무 다른거 아니냐^^2 12.12 23:47 108 0
난 굥이 사법고시 대충 보고 족발 먹으러 갔다는 게 개웃겼음7 12.12 23:45 644 0
마플 본표도 배우더니 적응 다한듯 12.12 23:45 48 0
올해는 진짜 많은일이 있었다 12.12 23:45 31 0
이재명 진짜 오래된 SNS중독자임3 12.12 23:44 298 0
마플 와 인티 키알 다시 울린다 12.12 23:44 40 0
장터 임영웅 1/2 플로어나 1층 단석 양도 구해 12.12 23:44 49 0
준등기 1000원이던 시절 그립다3 12.12 23:44 62 0
마플 여기 정지 사유 여럿 공유하면11 12.12 23:44 129 0
얘들아 두부 줘7 12.12 23:44 9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