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OnAir 현재 방송 중!

[OnAir] 국힘은 죄 124424개 지어놓고 적반하장인게 웃김걍 | 인스티즈


언론에 누가 큰소리내냐가 중요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수지 블러셔 안하는게 더 잘 어울리는 이유가 뭘까❓190 12.17 18:5519868 0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3468 2
연예 명수옹 미담 뜬 거 너무 감동임....96 12.17 23:49702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88 0:003452 25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81 12.17 22:171056 0
 
빨리 국회 촛불집회 가고싶다1 12.12 12:35 30 0
징역 1년 6개월1 12.12 12:35 125 0
정보/소식 오늘자 판결 받으신 조국 선생님의 성관념5 12.12 12:35 907 0
검찰 논리대로면 김건희는 징역 2년 이상아님?1 12.12 12:35 76 0
그래도 사법부가 정이 있긴해 ㅇㅇ1 12.12 12:35 280 0
우리 동네가 밉다 정말^^... 12.12 12:35 68 0
한동훈 딸 2만 봉사시간도 조사해야지 이제 조국도 징역나왔는데3 12.12 12:35 107 1
아.. 시험기간인데 이번주 집회 또 가고 싶음20 12.12 12:34 88 0
정보/소식 [속보] 권성동, '尹제명' 논의에 "尹대통령, 알아서 거취 판단할 것"3 12.12 12:34 300 0
에타 수준 처참하다5 12.12 12:34 113 0
정보/소식 내란당 새 원내대표가 국감도중 했던 일6 12.12 12:34 385 0
방금 친한 친구가 2찍인 거 알게 됐음...6 12.12 12:34 346 0
토욜날 국회 가는 사람 ~?4 12.12 12:34 56 0
계엄령 때문에1 12.12 12:34 43 0
마플 특검?보다는 부검?이 나은 것 같아3 12.12 12:34 79 0
마플 국힘 왜 저렇게 자신감있음?2 12.12 12:33 113 0
부모빽으로 인턴하고 논문내는거 개흔함ㅋㅋㅋㅋㅋ5 12.12 12:33 200 0
윤석열 부활 확정 ㅋㅋㅋㅋㅋㅋㅋ6 12.12 12:33 1091 0
난 진짜 청와대 잃은거 너무 아까움2 12.12 12:33 92 0
화내지말고 제발 ㅠ 이재명 vs 이낙연16 12.12 12:33 1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