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지금 상황에서 분열되면 안 되고 이 자리 지키면 됨


 
익인1
분열될 이유도 없고ㅇㅇ
3일 전
글쓴이
ㅇㅇㅇ 맞아 이유도 없음
3일 전
익인3
마자 우리 가장 큰 목표는 오직 탄핵 뿐임
3일 전
익인4
어차피 다음 비례의원이 이어 권한 행사 할거라서 분열될건 없고 그냥 하던거 하면서 비슷한 의혹 있는 다른 의원들도 벌 받는지 보면 됨ㅋㅋㅋㅋ오늘부터 당분간은 불탈 수 밖에 없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301 12.15 11:1912740 2
연예/마플레벨 팬 입장에서는 이거임…275 12.15 18:217583 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2 12.15 22:301276 39
플레이브/장터본인표출 이제 25년까지 나갈 일 없는 풀리 나눔 41 12.15 22:22925 0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1 12.15 20:04869 0
 
신념도 없고 소신도 없는 놈들이라 믿을 수가 있어야지ㅋㅋㅋㅋㅋ 12.12 15:33 38 0
부산 이번주토요일 롱패딩 오반가?2 12.12 15:33 130 0
OnAir 지금 mbc 뉴스특보에서 헛된소리하는 안경남 누구야?6 12.12 15:33 288 0
마플 내돌 팬튜브만 팔로해놓은 계정에 갑자기 이상한 어그로썸네일이 떠서 뭐지?? 하고 봤는데3 12.12 15:33 123 0
콘서트에서 옆자리 앉은 분이 영상 보내주겠다고 내 메일 받아가셨는데 일주일째 연락이 없어....1 12.12 15:33 116 0
정보/소식 [속보] 경찰, 조지호 경찰청장·김봉식 서울청장 구속영장 신청2 12.12 15:32 122 0
정보/소식 부역자의 길을 걷지않겠다고 탄핵 찬성할거라던 진종오5 12.12 15:32 457 1
솔직히 난 윤석열 응원해8 12.12 15:32 203 1
나경원 사무실 앞에 대형 경찰버스 와있음47 12.12 15:32 2622 4
담화 이제 봤는데 지가 왜 호통쳐...?1 12.12 15:32 112 1
마플 사실 지금 그 누구보다도 덕질하고 싶은건 나라고...1 12.12 15:32 44 0
정보/소식 [속보] "경찰청장, 계엄 발령 전 윤대통령·김용현 만나 내용 들어"1 12.12 15:31 234 0
마플 나를 대통령으로 뽑아줘라 윤보단 내가 나을거같다12 12.12 15:31 111 0
정보/소식 [속보] 경찰, 경찰청장·서울청장 내란 혐의 구속영장 신청5 12.12 15:31 138 1
유시민 독기 진짜 싹빠진거였구나...35 12.12 15:31 1986 2
마플 나 인티 강탈됐다 다시 만들어서 내 글 인증을 못하겟지만2 12.12 15:30 116 0
지난 주에 탄핵이 가결되었다면 솔직히 탄핵되었다는 사실에 만족했을 거 같아18 12.12 15:30 540 1
이번주 음중 아침 10:50에 하는구낰ㅋㅋㅋㅋㅋㅋㅋ19 12.12 15:29 1598 0
노무현 대통령 임기때 3살이라서 아무것도 몰랐는데 1 12.12 15:29 149 2
정보/소식 [단독] '계엄 핵심증거' 비화폰 서버, B-1 벙커에 있다…軍 증거보존조치 후 경찰 .. 12.12 15:29 10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