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윤석열 담화할 때 국짐 반응이라는데8 l 연예
  새 글 (W)       
l조회 708l

[잡담] 윤석열 담화할 때 국짐 반응이라는데 | 인스티즈

내란의힘이 봐도 뒷목당기긴 한가봄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윤석열 기습 담화에 국짐 실시간 반응7
• 윤석열 담화해줘서 고맙다1
• 윤석열 북한 건드려 전쟁나길 바랬는데9
• 권성동이 따끔한 비판 해달라는데?4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시간 전
익인2
ㅋㅋ 웃겨 그니까 표결 했어야지
15시간 전
익인3
걍 자는거 아냐? 원래 잘 자는 당이라서
15시간 전
익인4
롤러코스터 타냐고
15시간 전
익인5
탄식 안터졌니?
15시간 전
익인6
니들이 선택한거야 견뎌 난 선택도 안했는데 견디고 있짆아
15시간 전
익인7
담화 들으면서 ㄹㅇ 황당했음 아니 간첩이고 부정선고고 심증만 있으면 뭐하냐고 물증이 있어야지 물증 없는걸 누가 믿냐고!!!!!!! 검찰총장까지 한 사람이 살인범이라고 해도 증거없으면 무죄 나오는거 모르고 저런 담화를 했나??? 너무 황당함
15시간 전
익인8
개웃겨 ㅋㅋㅋㅋㅋㅋ 견뎌 아저씨들 ..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827 7
드영배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148 12.12 12:1214043 5
연예/정보/소식 정청래 긴급 대국민담화138 12.12 13:295841 78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13 12.12 20:372030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95 12.12 15:435382 0
 
마플 용산돼지라는 명칭을 쓰며 윤석열과 의장님을 엮는 여론이 있음10 12.12 14:34 155 0
부정선거 정보글 쓴 갤러야 사진을 저장해서오라구 캡처하지말구 조언한걸 12.12 14:33 52 0
정보/소식 [속보] 경찰 특수단, 김용현 전 장관 보안폰·서버 압수수색1 12.12 14:33 73 0
조국이 2년이면 김명신 나경원 한동훈은 몇년 나와야 된다고 생각해?7 12.12 14:33 108 0
일반인이 슈화 닮은거면 얼마나 예쁜거여 12.12 14:33 46 0
국회 본회의 유툽 댓글에 이재명을 탄핵하래24 12.12 14:32 537 0
지금 투표는 뭐야??2 12.12 14:31 206 0
나 이제 봤는데 담화 저거 실시간은 맞았음?6 12.12 14:31 476 0
정보/소식 검찰에서 제출한 특활비 영수증28 12.12 14:31 1437 0
본진 멤버들중 1년내내 거의 갠활3 12.12 14:31 127 0
정보/소식 정형돈은 만날텐데…박명수 "지드래곤, 약간 멀어지고 있어" 씁쓸한 고백 (라디오쇼)[종.. 12.12 14:31 168 0
정보/소식 선관위 "내부자 가담있을시 부정선거 가능"41 12.12 14:30 681 0
로제 지미팰런쇼 나가서 지미 아저씨랑 아파트게임함ㅋㅋㅋㅋ2 12.12 14:30 197 1
마플 나 솔직히 2024 이슈 하이브가 다 해 먹을 줄 알았다?14 12.12 14:30 171 0
소녀시대 다만세 진짜 새삼 가사가 좋긴 하다...11 12.12 14:29 391 1
정보/소식 '빌보드 주목' 누에라, '무한대' 새 콘셉트 포토 공개 12.12 14:29 46 0
예리 이거 다 올해래28 12.12 14:28 2620 3
OnAir 국힘 의총 탄핵안 관련얘기 하지도 않아2 12.12 14:28 248 0
사격 진종오가 국힘 진종오였어????9 12.12 14:28 254 0
잘몰라서 그런데 조국 어떤사람이야??2 12.12 14:28 122 0
처음이전14514614714814915015115215315415515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조국 대학교수 시절 강의가 인기 강의였던 거 맞나?
2민주당 전대표 송영길 기억하는 사람? 3
3잠을 못 자겠네 진짜 5
4정보/소식 [단독] '이재명 무죄' 준 판사도 체포 대상이었다 3
5국힘은 이재명이 그렇게 무섭나 1
 
 
 
 
 
1 와 조명가게 영안실 보조 배우 프듀 출신이네 12
2 초록글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 148
3 박명수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전편 다봤다는 기사 봤었는데
4 현빈 호피무늬 추리닝 입고 나온거 알았어? 1
5 윤승아 김무열 부부 이 릴스 느좋이다 1
6 초록글 헐 검은사제들 후속으로 검은수녀들 나오는거 나만 처음앎..?? 61
 
 
 
 
1 여기 외모정병 왜케 많니 완치법 알려줄게 2
2 면접그냥 안간다하고 잘까고민중인데 정해줘.. 4
3 친구가 나 두고 그냥 갔어 9
4 밤낮바끤애들아 하루만 밤새
5 남편 26살 나 26살 우리 둘이 1.5억 모음 6
6 와 밤 2일 거의새고 생리하고 정신과약 끊으니까 6
7 Swot분석 다 생각해서 해? 3
8 얼굴 변하면 하관운명설은 어케될까? 13
9 쇼펜하우어 책 마인드 컨트롤에 도움돼? 2
10 그림 잘그리는 사람들 중에 예쁜사람 많은둣 2
11 다이소에 의외로 없는 뷰티템 2
12 솔직하게 본인이 능력+외모 다돼서 선택가능하다면 11 22 2
13 유독 한국에 12
14 알바 떨어지고 울고 운전면허 떨어져서 울고
15 학교에서 야작하다가 고백 공격 당함 1
 
 
 
 
 
1 초록글 여의도 마녀김밥 500줄 선결제 근황 35
2 비염 환자의 코
3 소방관 급식 vs 교도소 급식.jpg 3
4 지난달쯤부터 더이상 영애화법을 쓰지 않고 있다
5 초록글 점점 심해지는 인쇼 스컬프터 (후방) 35
6 초록글 "다 벗고, 안고, 만지고"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눈물 증언→유영재 "친밀감 표현" [종합] 39
7 초록글 외국에서 귀여운 척 하고 있는 한글 문구 33
8 초록글 김이나 일베논란만큼이나 충격적이나 논란안된 가사 의미 27
9 초록글 🚨보수의 심장 여론🚨 36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