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익인1
굿
24일 전
익인2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1 01.05 16:4729256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37 01.05 14:4026221 25
플레이브 골디 인기상🎉 68 01.05 10:594545 8
엔시티다들 슴콘가? 80 01.05 21:491968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4 01.05 19:452498 0
 
2024년 빨리 지나갔으면좋겠어1 12.31 01:56 30 0
일산 mbc 가대전 사녹가서 역조공 카페 쿠폰으로 먹은 밀크티 12.31 01:56 269 0
사또밥은 모르겠지?4 12.31 01:56 82 0
난 단종된거중에 미니폴이 너무 먹고싶엉ㅜ 12.31 01:55 31 0
연멀 시상식 다 취소됐어?5 12.31 01:55 216 0
OnAir 아니 너네 무리로 가라고 그니까 왜 거기 꾸역꾸역 서 있냐고1 12.31 01:55 80 0
OnAir 아 실시간으로 미.친여자 ㄱㅇㄱ5 12.31 01:55 240 0
유튭 요새 이상한거는 열심히 신고넣었는데 12.31 01:55 27 0
ㅌㅇㅌ계정궁금한거1 12.31 01:55 52 0
단종된 추억 속의 과자들 맛있는 거 왕 많았는데1 12.31 01:55 39 0
안유진이 특이한건가 아님 보통 이렇게 하나?13 12.31 01:54 2111 0
OnAir 2찍이 왜... 여기로 넘어와서 난리지9 12.31 01:54 176 0
무쌍익인데 아이메이크업하기가 힘들다5 12.31 01:53 100 0
최애가 보고싶어..6 12.31 01:53 102 0
6시전엔 나오겠지?1 12.31 01:53 143 0
미니쉘 모카맛 알아?11 12.31 01:52 229 0
체포 예상 시간이 몇시야?3 12.31 01:52 306 0
OnAir 아 2찍 유튜버 퇴근이 아니라 교대였나 봄 12.31 01:51 136 0
아 비틀즈 미쳤나..21 12.31 01:51 1033 0
OnAir 젊은 분이 태극기 뒤집어쓰고 대통령님 지키러 왔다고..4 12.31 01:51 2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